‘사계의 봄’ 김서하, 종영 소감…“새로운 고민과 다른 생각 하게 해준 소중한 작품” 작성일 07-03 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5HQGriqy1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d65522d1804cf31123a57453b63278d8f6921751e9473c6197c965525905f40" dmcf-pid="1XxHmnBW16"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김서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7/03/tvdaily/20250703114534053qfmp.jpg" data-org-width="620" dmcf-mid="ZAhQ7YA8YQ"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03/tvdaily/20250703114534053qfmp.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김서하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ebe9e361c96935031b44d4212ee15cc0ac9acfe8ba6f71397469e8885ceaa184" dmcf-pid="tZMXsLbY58" dmcf-ptype="general">[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배우 김서하가 SBS 청춘 드라마 ‘사계의 봄’의 종영 소감을 전했다.</p> <p contents-hash="38253239dc143272b95563e0419e24980fd3d5e82ed1f1b997651142d7ba141f" dmcf-pid="F5RZOoKGY4" dmcf-ptype="general">김서하는 ‘사계의 봄’에서 조앤조 엔터 조상헌 대표(조한철)의 충직한 비서실장 강석희 역을 맡아 열연을 펼쳤다. 강석희는 조대표의 수족과 같이 움직이며 사계(하유준)를 감시하고, 직접 해를 가하는 것까지 서슴지 않으며 마지막까지 극에 긴장감을 더했다. 김서하는 강렬한 비주얼과 탄탄한 연기로 매번 등장만으로도 위협적인 분위기를 조성하며 시청자들의 몰입도를 높였다.</p> <p contents-hash="fbfaa4315dc615f104f05c8707968d0ca350ac0e9900a5bd5964a1bf70eede76" dmcf-pid="31e5Ig9H1f" dmcf-ptype="general">김서하는 소속사 FNC엔터테인먼트를 통해 “강비서라는 인물을 준비하며 어떻게 하면 가만히 서 있기만 해도 험악하고 묵직한 존재감을 드러낼 수 있을지를 가장 많이 고민했던 것 같다. 또 보는 시청자분들로 하여금 이 인물의 삶에 대해 자연스럽게 상상할 수 있게 만들고 싶었기에 그런 부분에서 노력을 많이 했다”라며 작품과 연기에 대한 열정을 고스란히 드러냈다.</p> <p contents-hash="7f05fde997493b200186e8124e9b91c5f0de6a3b6a1a02782fd1621e003073db" dmcf-pid="0td1Ca2XGV" dmcf-ptype="general">이어 “매번 작품을 할 때마다 어떤 인물이든 새로운 고민을 해야 하고, 다른 생각들을 해야 하기에 이번 작품 역시 저에게 너무나도 소중한 작업이었다”라고 애정 어린 소감도 덧붙였다.</p> <p contents-hash="a914b19103e3a87fb9a2d3ca696bcdb90b3870f54d3d9b66536ae6610d631f71" dmcf-pid="pFJthNVZH2" dmcf-ptype="general">김서하는 그간 드라마 ‘세작, 매혹된 자들’, ‘금수저’, ‘연모’, ‘선배, 그 립스틱 바르지 마요’ 등 여러 작품에서 다양한 성격의 캐릭터들을 소화하며 넓은 연기 스펙트럼을 입증해 왔다. 쾌활한 성격의 감초 캐릭터부터 밉상 캐릭터, 거리낌 없이 악행을 일삼는 빌런 캐릭터까지 선역과 악역을 오가며 탄탄한 필모그래피를 쌓아 왔다.</p> <p contents-hash="136cef6ee7e86e2196162710f33c3c32eb6591e24d57119654e5c24daa4b6e17" dmcf-pid="U0n3SA4159" dmcf-ptype="general">‘사계의 봄’으로 또 한 번 강한 인상을 남긴 김서하의 다음 행보에 더욱 기대가 모인다.</p> <p contents-hash="72912fcae0cebd21c6268c3f4b615aab3a54671dc62f4f0e8593b9ec9f2b3e9c" dmcf-pid="upL0vc8tXK" dmcf-ptype="general">[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제공=FNC엔터테인먼트]</p> <p contents-hash="1aae8005f7de95e20adea0d43ab908713e4fa6d5a118e977882afe92dd401c7a" dmcf-pid="7UopTk6FGb" dmcf-ptype="general"><strong> </strong><span>김서하</span> </p> <p contents-hash="009054b027e38f9882c261a498308fb1521a9c85ca99157990ed96c6b3c2e66d" dmcf-pid="zugUyEP3HB" dmcf-ptype="general"><strong></strong><br><br>[ Copyright ⓒ * 세계속에 新한류를 * 연예전문 온라인미디어 티브이데일리 (www.tvdaily.co.kr)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티브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이은지→이은지 “모솔의 첫 연애...성장 지켜 보는 게 좋았다” (‘모태솔로지만’) [MK★현장] 07-03 다음 지석진과 지예은의 프로젝트 그룹 ‘충주지씨’, 4일 고양시 ‘WATERBOMB SEOUL 2025’ 출격! 07-0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