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탁X김연자 입 맞췄다···새 싱글 ‘주시고’ 22일 발매 작성일 07-03 2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9CozRmRuI6">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67d0a71deb569500d76ff30c195f444f96bb0cdc2b822c40491e35aad99bee4" dmcf-pid="2hgqese7D8"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어비스컴퍼니"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7/03/sportskhan/20250703132215968lwzg.png" data-org-width="1100" dmcf-mid="Ktc2LlLKsP"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03/sportskhan/20250703132215968lwzg.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어비스컴퍼니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27b81c32f1b8bcbd9b6dfafd2848524759b132c1075dbfc5d0fa5abae2bedc3f" dmcf-pid="VlaBdOdzO4" dmcf-ptype="general"><br><br>가수 영탁이 새 디지털 싱글 ‘주시고 (Juicy Go) (Duet with 김연자)’를 오는 7월 22일 발표한다.<br><br>공개된 로고 이미지에는 옐로우 컬러를 배경으로 싱글 타이틀명인 ‘주시고 (Juicy Go) (Duet with 김연자)’를 정중앙에, 영탁의 영문명인 ‘YOUNGTAK’과 앨범 발매일 ‘2025.07.22 6PM’을 강렬한 무드로 배치해 시선을 강탈한다.<br><br>올여름 무더위를 정조준해 발매하는 앨범답게 강렬하면서도 산뜻한 로고 컬러부터 ‘Cool-내’가 진동하는 세련된 디자인으로 호기심을 증폭시키고 있다. 앨범 타이틀이 지닌 의미에 궁금증이 치솟는 가운데, 앨범 정보는 발매일까지 순차적으로 공개될 예정이다.<br><br>영탁의 새 싱글에는 대한민국 트로트를 대표하는 명가수 김연자와 함께해 관심이 쏠리고 있다. 가요계 선후배로 오랜 인연을 맺은 두 사람은 지난 3월 종영된 TV조선 ‘미스터트롯 3’에서 마스터로 호흡한 데 이어 본격적으로 입을 맞추는 건 ‘주시고 (Juicy Go) (Duet with 김연자)’가 처음이다.<br><br>파워풀한 가창력과 풍부한 성량으로 내로라하는 실력과 연예계 트렌드를 선도하는 히트곡을 다수 보유한 가요계 선후배의 만남인 만큼 두 아티스트의 막강한 시너지가 이번 앨범을 통해 폭발할 것으로 기대된다.<br><br>앞서 영탁은 정규 1집 ‘MMM’으로 52만 4,210장(한터차트 집계 기준, 이하 동일), 정규 2집 ‘FORM’으로 62만 7,037장을, 지난해 9월 발표한 미니 앨범 ‘SuperSuper’으로 53만 6,707장을 달성하며 3장 연속 하프 밀리언셀러를 기록하는 등 내놓는 앨범마다 팬들로부터 폭발적인 성원을 얻었다. 지난해 9월 발표한 미니 앨범 ‘SuperSuper’ 이후 10개월 만에 발매한 신보 ‘주시고 (Juicy Go) (Duet with 김연자)’로 커리어하이를 이어갈 예정이다.<br><br>한편, 영탁의 새 디지털 싱글 ‘주시고 (Juicy Go) (Duet with 김연자)’는 오는 7월 22일 오후 6시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br><br>안병길 기자 sasang@kyunghyang.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경향.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용형4’ 몸 안 장기 다 사라진 시신과 4개월간 동거한 범인의 실체 07-03 다음 크래비티, '셋넷고?!' 음악방송 2관왕 "크래비티답게 전력 질주할 것" 07-0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