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세라핌, 아시아·북미 10개 도시 12회 공연 전석 매진 작성일 07-03 5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qDICFPFOuH">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f31281552974a24a226c547ba493e0c457564a26b7ecdc40852edc919058ad3" dmcf-pid="BwCh3Q3IuG"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르세라핌"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7/03/NEWS1/20250703132030978xdwi.jpg" data-org-width="1400" dmcf-mid="z3xMEXEQ7X"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03/NEWS1/20250703132030978xdwi.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르세라핌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09b946bbee4df4cdee42ce1ef54ad2dcb1391addce277a916b6b7b92cff9f5bd" dmcf-pid="brhl0x0CuY" dmcf-ptype="general">(서울=뉴스1) 황미현 기자 = 르세라핌(LE SSERAFIM)이 아시아와 북미의 10개 도시 12회 공연을 전석 매진시켰다.</p> <p contents-hash="d2dafa6c0efde9ce7979fb350d874bac2a0e6dc3e8889d189d024d54d793a961" dmcf-pid="KmlSpMph0W" dmcf-ptype="general">르세라핌(김채원, 사쿠라, 허윤진, 카즈하, 홍은채)은 첫 월드투어 '이지 크레이지 핫'(EASY CRAZY HOT)을 진행 중이다. 지난 4월 인천에서 시작한 콘서트는 완성도 높은 퍼포먼스, 화려한 연출과 풍성한 세트리스트로 입소문을 탔다. 덕분에 7~9월 열리는 아시아, 북미 투어의 표가 빠르게 동났고 르세라핌은 공연계에서도 탄탄한 입지를 다지게 되었다.</p> <p contents-hash="7d15a51f06f7d5d045ae361a6e87585af1707384db366cff8dd8dcef80ad9641" dmcf-pid="9sSvURUlpy" dmcf-ptype="general">7월 19일부터 펼쳐지는 아시아 투어는 타이베이, 홍콩, 마닐라, 싱가포르 총 4개 도시가 완판되었다. 특히 19일과 26일 예정된 타이베이, 홍콩 콘서트는 티켓 오픈과 동시에 매진돼 각 지역에서 공연을 1회씩 추가하였다.</p> <p contents-hash="ef04cfbf1fcbd67977e5d2cacdc9bac8150f2c0773952a86fbc316705c5d381c" dmcf-pid="2OvTueuSpT" dmcf-ptype="general">9월 3일 시작되는 첫 북미 투어 역시 개최 소식과 함께 폭발적인 관심을 모으며 뉴어크, 시카고, 그랜드 프레리, 잉글우드, 샌프란시스코, 라스베이거스 6개 도시에서 매진되는 쾌거를 이루었다. </p> <p contents-hash="b7c13918e6680f03c3a38a5da110b146d83546b4772e63385b3517f37f67677d" dmcf-pid="VITy7d7vzv" dmcf-ptype="general">르세라핌은 이번 월드투어를 통해 글로벌 영향력을 확실히 보여주고 있다. 지난 5~6월 개최된 나고야, 오사카, 기타큐슈, 사이타마 4개 도시 9회 공연을 통해 일본에서만 총 11만 관객을 동원하였다. 특히 일본 투어의 마지막 무대가 펼쳐진 사이타마 슈퍼 아레나는 시야 제한석에 이어 기재석(무대 기계 설치 후 남는 좌석)까지 추가로 열 정도로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이어 오는 11월에는 데뷔 후 처음으로 도쿄돔에 입성하는 등 투어의 규모를 더욱 확장한다.</p> <p contents-hash="13a1bf964102bc1657fc6465dc07517e5dcd331b87556c07ead2000c0e91dcc4" dmcf-pid="fCyWzJzTzS" dmcf-ptype="general">hmh1@news1.kr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쉐이킹 마이 헤드' 유니스·노아, 한·일 소녀들의 특급 컬래버 07-03 다음 천록담 “이건 운명이야!” 의문의 그녀 (사콜 세븐) 07-0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