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7kg 김준현, 초대형 대야로 요리 '아기 욕조인 줄…' (편스토랑) 작성일 07-03 5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16oIjWj4N4">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e47774f3cdc2f934dc602adf5cc874289539253bdbb515564fa24c41946cdb8" dmcf-pid="tPgCAYA8Af"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7/03/poctan/20250703134533576jspc.jpg" data-org-width="650" dmcf-mid="ZP9i4A41c6"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03/poctan/20250703134533576jspc.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1720ea8495c06b70013530fae6df7951fe1bc3a4f0dc7df28346596f64dd5e75" dmcf-pid="F76NMrMUAV" dmcf-ptype="general">[OSEN=최이정 기자] ‘신상출시 편스토랑’ 김준현이 역대급 대용량 요리에 도전, '대야 요리사'에 등극한다.</p> <p contents-hash="ce8d524f73ea6cff800b6837f5fe195a7d8f03cbce700d41782b8c5a535850da" dmcf-pid="3zPjRmRuA2" dmcf-ptype="general">4일 방송되는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이하 ‘편스토랑’)에서는 먹방 레전드 ‘찐준현’ 김준현이 ‘편스토랑’ 스태프들을 지난 주 제육지옥에 이어 이번 주 회식지옥에 가둔다. 좀처럼 끝나지 않는 먹방에 배가 불러올 때쯤 김준현이 초특급 꿀맛 메뉴를, 그것도 역대급 대용량으로 만드는 것으로 알려져 ‘편스토랑’ 본 방송에 대한 기대감을 더한다.</p> <p contents-hash="0c04172e6f434d38015c976ff447445b242eeb9d2d9a0ae6ce4f1d7419abae03" dmcf-pid="0qQAese7k9" dmcf-ptype="general">이날 공개되는 VCR 속 김준현은 ‘편스토랑’ 스태프들과 한 식당에서 만났다. 이곳은 김준현과 스태프들의 회식 자리. 평소 ‘회식주의자’를 자처하는 김준현은 이날도 테이블 별로 7개의 메뉴를 주문하는 등 엄청난 대식가 면모를 자랑해 웃음을 줬다. 그렇게 회식이 끝난 줄 알았을 때, 김준현이 다시 스태프들을 이끌고 자신의 아지트로 향했다. 김준현표 회식 2차의 시작이었다.</p> <p contents-hash="4fa602eb22f4e1f77cf69779b7ddc4fc49dcde579a4201fd1274196e6fed6f50" dmcf-pid="pBxcdOdzkK" dmcf-ptype="general">김준현은 압도적 사이즈의 초대형 대야를 꺼냈다. 키 180cm, 체중 117kg 김준현의 상반신을 가릴 정도로 큰 대야였다. 이를 본 MC 붐 지배인은 “우리 딸 목욕시키는 욕조 사이즈”라며 혀를 내둘렀다. 요리한다더니 대야를 꺼내 궁금증이 높아진 가운데 김준현은 “김치말이국수 20인분! 잔뜩 만들어서 다 같이 먹읍시다. 개운하게 마무리”라고 외쳤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4c2b620411b95ec85152afcd5ef94526f88c45cb15b45cc8551d8f2f08b2bb1" dmcf-pid="UbMkJIJqjb"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7/03/poctan/20250703134533790ywbt.jpg" data-org-width="530" dmcf-mid="5BVL6k6Fo8"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03/poctan/20250703134533790ywbt.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0ef1a403f5946f2296df171d7380f62d9f9432b7c642d5923f2b130b67bf5a6f" dmcf-pid="uKREiCiBjB" dmcf-ptype="general">이어 김준현이 대용량 요리가 시작됐다. 김준현은 “면을 먹는 것은 내게 놀이이자 유희”라며 즐거움을 감추지 못했다. 고명으로 쓸 오이만 7개에 계란도 무려 20개나 삶았다. 면 삶기부터 육수까지 대용량으로 만들며 김준현은 “대용량 요리할 때 쾌감이 있다”라며 흥분했다. 도파민이 폭발한 듯한 김준현의 ‘찐 표정’에 ‘편스토랑’ 스튜디오는 웃음바다가 됐다.</p> <p contents-hash="f4e26045566f33d6e4ef416110359841e249d077f55f32c37e51cbe1ebea716b" dmcf-pid="79eDnhnbNq" dmcf-ptype="general">남들에게는 3인분 같은 1인분으로 무려 20인분이나 꿀김치말이국수를 만든 김준현. 편셰프 첫 출격부터 각종 꿀팁과 킥을 공개하며 요리 찐 고수 면모를 보여준 김준현이 쾌감 속에 뚝딱 완성한 꿀김치말이국수 20인분은 어떤 맛일까. ‘편스토랑’ 스태프들은 꿀김치말이국수 20인분을 다 먹고 회식지옥에서 탈출할 수 있을까.</p> <p contents-hash="465ae589fb8f897db17666cfc3bb7bcf68ecdf3d64f82a8a697b5996bca5dec0" dmcf-pid="z2dwLlLKAz" dmcf-ptype="general">이날 오후 8시 30분 방송.</p> <p contents-hash="1bbce7af1ac37b7be7a8e65dc8fc0bdb601d46ccbd29d537346ef553684d4672" dmcf-pid="qVJroSo9N7" dmcf-ptype="general">/nyc@osen.co.kr</p> <p contents-hash="199bc179fb6896e340b8bf84af2fb089f784de8126825a0552a43bda9335e555" dmcf-pid="Bfimgvg2au" dmcf-ptype="general">[사진] '신상출시 편스토랑'</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박인비 딸 연서, 8개월에 백스윙까지…골프 DNA에 父 남기협도 '깜짝' (슈돌) 07-03 다음 ‘사계의 봄’ 댕댕 미남 김선민 “첫사랑 같은 작품” 종영 소감 07-0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