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스토랑’ 김준현, 역대급 대용량 꿀김치말이국수 뚝딱! 작성일 07-03 4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bkZshUhLTM">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09c2572f71ffca107ad520b1c028161193d5c5127c5d764797bee60c952ffb9" dmcf-pid="KwtCvzvalx"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예능 ‘신상출시 편스토랑’ 김준현 (제공: KBS 2TV)"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7/03/bntnews/20250703134233450dpnq.jpg" data-org-width="680" dmcf-mid="BjQuBnBWTR"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03/bntnews/20250703134233450dpnq.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예능 ‘신상출시 편스토랑’ 김준현 (제공: KBS 2TV)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aa2ab0b50ba06853af9c7f7e7488bdb37ed05f7328eb123ed5583e861d122a05" dmcf-pid="9rFhTqTNhQ" dmcf-ptype="general"> <br>‘신상출시 편스토랑’ 김준현이 역대급 대용량 요리에 도전, ‘대야 요리사’에 등극한다. </div> <p contents-hash="f92dcc770d4d6c34f39c950d1fdfb2908f3fec285ce406a9dbfec238a441fe40" dmcf-pid="2m3lyByjyP" dmcf-ptype="general">7월 4일 방송되는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이하 ‘편스토랑’)에서는 먹방 레전드 ‘찐준현’ 김준현이 ‘편스토랑’ 스태프들을 지난 주 제육지옥에 이어 이번 주 회식지옥에 가둔다. 좀처럼 끝나지 않는 먹방에 배가 불러올 때쯤 김준현이 초특급 꿀맛 메뉴를, 그것도 역대급 대용량으로 만드는 것으로 알려져 ‘편스토랑’ 본 방송에 대한 기대감을 더한다.</p> <p contents-hash="281aa9344f532393b56793fef655fa287948e32cf401386e824b2299887e99f6" dmcf-pid="Vs0SWbWAl6" dmcf-ptype="general">이날 공개되는 VCR 속 김준현은 ‘편스토랑’ 스태프들과 한 식당에서 만났다. 이곳은 김준현과 스태프들의 회식 자리. 평소 ‘회식주의자’를 자처하는 김준현은 이날도 테이블 별로 7개의 메뉴를 주문하는 등 엄청난 대식가 면모를 자랑해 웃음을 줬다. 그렇게 회식이 끝난 줄 알았을 때, 김준현이 다시 스태프들을 이끌고 자신의 아지트로 향했다. 김준현표 회식 2차의 시작이었다.</p> <p contents-hash="cceb10dc58af9a6acad5da523aa4a91439d288c43cdb7c9f679858608965532a" dmcf-pid="fOpvYKYcW8" dmcf-ptype="general">김준현은 압도적 사이즈의 초대형 대야를 꺼냈다. 키 180cm, 체중 117kg 김준현의 상반신을 가릴 정도로 큰 대야였다. 이를 본 MC 붐 지배인은 “우리 딸 목욕시키는 욕조 사이즈”라며 혀를 내둘렀다. 요리한다더니 대야를 꺼내 궁금증이 높아진 가운데 김준현은 “김치말이국수 20인분! 잔뜩 만들어서 다 같이 먹읍시다. 개운하게 마무리”라고 외쳤다.</p> <p contents-hash="c4273f5e86590cac8ba8458cfc760727d796646c0296e85064bba7f96c8bd06c" dmcf-pid="4IUTG9Gkv4" dmcf-ptype="general">이어 김준현이 대용량 요리가 시작됐다. 김준현은 “면을 먹는 것은 내게 놀이이자 유희”라며 즐거움을 감추지 못했다. 고명으로 쓸 오이만 7개에 계란도 무려 20개나 삶았다. 면 삶기부터 육수까지 대용량으로 만들며 김준현은 “대용량 요리할 때 쾌감이 있다”라며 흥분했다. 도파민이 폭발한 듯한 김준현의 ‘찐 표정’에 ‘편스토랑’ 스튜디오는 웃음바다가 됐다.</p> <p contents-hash="001f46f902bd8ad5900610247c8840dec6a168a6cdf87115ad015c610b47b986" dmcf-pid="8CuyH2HEWf" dmcf-ptype="general">남들에게는 3인분 같은 1인분으로 무려 20인분이나 꿀김치말이국수를 만든 김준현. 편셰프 첫 출격부터 각종 꿀팁과 킥을 공개하며 요리 찐 고수 면모를 보여준 김준현이 쾌감 속에 뚝딱 완성한 꿀김치말이국수 20인분은 어떤 맛일까. ‘편스토랑’ 스태프들은 꿀김치말이국수 20인분을 다 먹고 회식지옥에서 탈출할 수 있을까. 7월 4일 금요일 오후 8시 30분 방송되는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 공개된다.</p> <p contents-hash="40d70728c5cd6dfe2ebbdbea22baa620111816c1e6d41ad2d52df5568c4dbb91" dmcf-pid="6h7WXVXDWV" dmcf-ptype="general">한효주 기자 <br>bnt뉴스 연예팀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bnt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2025년 상반기 경마 결산…감동과 기록의 반년, 한국 경마에 새 역사를 쓰다 07-03 다음 데뷔 전 주연 꿰찬 하유준 “‘사계의 봄’ 끝 안 믿겨, 좋은 에너지 전달됐길” 07-0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