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국제웹페스트 집행위원장 "1000여 편 출품, 작품 구성 및 연출 실력 월등히 높아져" 작성일 07-03 4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BEKaQDQ0j8">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90998d823b10996a64af0c6b0506dc0535e3faeb5ffef46a9745b3047a3c80d" dmcf-pid="bD9Nxwxpo4"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서울국제웹페스트 조직위원회"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7/03/sportstoday/20250703145335318qxdy.jpg" data-org-width="600" dmcf-mid="qXJhAYA8c6"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03/sportstoday/20250703145335318qxdy.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서울국제웹페스트 조직위원회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62c6a82c1770a7838a5cfb792a3c169116b68595d91303d85540174c5848d475" dmcf-pid="Kw2jMrMUcf" dmcf-ptype="general">[스포츠투데이 김태형 기자] 올해로 제11회를 맞이하는 서울국제웹페스트가 9월 2일부터 3일까지 성북구 아리랑시네센터에서 개최된다.</p> <p contents-hash="d3967862eede31be5bcc97fbc9b15dc9ee1002aa46ec6867d8ea888191bf40f4" dmcf-pid="9rVARmRuAV" dmcf-ptype="general">3일 신준영 집행위원장은 "현재까지 해외 출품작 900여 편, 국내 출품작 100여 편이 접수, 1000여 편의 작품이 출품됐다"고 밝혔다. 작품 접수는 5일까지 계속되며, 수상작은 8월 초 개별적으로 공지할 예정이다.</p> <p contents-hash="6b71181714839258d6892baa1f0650d18ab5248215c01cc48ef2a7bd6da8eeb5" dmcf-pid="2mfcese7g2" dmcf-ptype="general">심사 기준은 전년도와 동일하다. 웹드라마 경우 에피소드가 3편 이상 완성된 작품에 한하며, 하나의 에피소드당 20분을 넘지 않아야 한다. 단편과 웹영화는 에피소드와 상관없이 쇼츠(Shorts) 또는 파일럿(Pilot) 부문으로 출품할 수 있다. 또한 유튜브, 네이버 등 동영상 사이트를 통한 작품 공개 여부와 상관 없이 참여 가능하다. 단 기진행된 서울웹페스트에 출품했던 작품은 제외된다.</p> <p contents-hash="ec29e8dfbccf1e25fb0f90357a40e5fdf12c8208e7ab48871e9f369213b2a122" dmcf-pid="Vs4kdOdzc9" dmcf-ptype="general">본선까지의 경쟁을 거쳐 선정된 작품은 해외 웹시리즈 영화제에 초청 등 해외 진출의 기회가 주어진다. 심사위원은 국내외에서 활동 중인 영화, 드라마 감독, 프로듀서, 기자, 저널리스트 등 다양한 구성원들로 이뤄졌다.</p> <p contents-hash="ae09fe7ed38cbe2df617935acd567fe13e34964a2670dd54a31c3c96ef370258" dmcf-pid="fO8EJIJqAK" dmcf-ptype="general">신준영 집행위원장은 "올해 출품된 작품들은 70여 국에서 접수됐다. 지난 행사 때보다 출품 작품 수가 매우 많아졌고, 작품의 구성 및 연출의 실력 또한 월등히 높아져서 심사하기에 매우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be8e6c4f1794d2e65d0c39962047dbb15fe256e1f01742ccade3595864bc5cad" dmcf-pid="4I6DiCiBab"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11회를 맞이해 서울국제웹페스트를 더욱 풍성하게 만들고, 전 세계 영상 콘텐츠를 가까이서 접할 수 있도록 하겠다"며 "많은 서울 시민들을 비롯해 타 지역민들이 찾아오는 행사로 만들고 싶다"는 포부도 전했다.</p> <p contents-hash="3cd5e027fea7810844784707d6c416ef2171ad4ad0a88925ed21089a48997519" dmcf-pid="8CPwnhnboB" dmcf-ptype="general">한편 9월 2일 아리랑시네센터 3층 인디웨이브관에서 열리는 상영회 입장은 무료이며, 130명 선착순 입장으로 진행된다. 국내, 외 단편 2편과 장편 2편이 상영되고 작품별 GV(Guest Visit)도 함께 진행된다.</p> <p contents-hash="e68f257fad019392b22d8fb0cc5340865106201442368eb06fbce33e8bce23d1" dmcf-pid="6FAHO3OJAq" dmcf-ptype="general">[스포츠투데이 김태형 기자 ent@stoo.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돌싱' 안재현, 많이 힘들었나…재혼 권유에 손사래 [가오정] 07-03 다음 베이비돈크라이 쿠미X베니, 8일 SSG-KT 경기 시구·시타자 발탁 07-0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