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청소년 탁구, 아시아선수권서 8개 메달 수확 귀국 작성일 07-03 12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혼합복식의 최지욱-유예린 조와 U-19 남자 단체전 팀도 각각 은메달을 차지했다.<br><br>U-15 남녀 단식에 출전한 허예림과 이현호(대전동산중)를 포함해 동메달도 4개가 나왔으며, 한국은 이번 대회에서 총 8개의 메달을 획득했다.<br><br>혼합복식의 최지욱-유예린 조와 U-19 남자 단체전 팀도 각각 은메달을 차지했다.<br><br>U-15 남녀 단식에 출전한 허예림과 이현호(대전동산중)를 포함해 동메달도 4개가 나왔으며, 한국은 이번 대회에서 총 8개의 메달을 획득했다.</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25/2025/07/03/2025070314223207572dad9f33a29211213117128_20250703154507647.png" alt="" /><em class="img_desc">아시아청소년탁구선수권 여자 U-15 단체전 우승을 차지하고 귀국한 선수단. 사진[연합뉴스]</em></span> 한국 청소년 탁구 대표팀이 아시아선수권대회에서 금메달 2개를 수확하고 3일 환국했다.<br><br>청소년 대표팀은 대한탁구협회(회장 이태성) 관계자와 가족들의 축하를 받으며 이날 오전 인천국제공항에 도착했다.<br><br>한국은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에서 개최된 아시아청소년선수권 여자부 15세 이하(U-15) 단체전 결승에서 허예림(화성도시공사), 이혜린(호수돈여중), 김민서(청양군탁구협회)를 내세워 일본을 3-1로 물리치고 우승했으며, 올해 세계 유스 챔피언십(11월 23∼30일·루마니아) 출전권을 확보했다.<br><br>19세 이하(U-19) 혼합복식에 출전했던 김가온(한국거래소)-박가현(대한항공) 조는 결승에서 같은 한국의 최지욱(대광고)-유예린(포스코인터내셔널) 조를 3-2로 제압하고 금메달을 획득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25/2025/07/03/2025070314230701132dad9f33a29211213117128_20250703154507673.png" alt="" /><em class="img_desc">아시아청소년탁구선수권에서 혼합복식 금메달을 딴 김가온(오른쪽)과 박가현. 사진[연합뉴스]</em></span>혼합복식의 최지욱-유예린 조와 U-19 남자 단체전 팀도 각각 은메달을 차지했다.<br><br>U-15 남녀 단식에 출전한 허예림과 이현호(대전동산중)를 포함해 동메달도 4개가 나왔으며, 한국은 이번 대회에서 총 8개의 메달을 획득했다. 관련자료 이전 '성승민·서창완 등 출전' 근대5종 대표팀, 2025 월드컵 파이널 출전 07-03 다음 이봉원, 1억 5천 테슬라 유리 박살…“수리비 300만 원” 봉변 07-0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