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작진이 물 한 병도 안 사줘"...곽준빈, 촬영 에피소드 공개(추성훈의 밥값은 해야지) 작성일 07-03 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새로운 콘셉트 도전 위해 출연 결심<br>과거 여행 다니던 시절 떠올라 재밌었다...내돈내먹 여행, "차라리 잘 된 일"</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9d5T545rhl">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f287ac57321eae3fc44a0adbc95d0677fc2f3493852240635a3bf9fe81b56ee" data-idxno="520923" data-type="photo" dmcf-pid="VitWt6tsSC"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7/03/HockeyNewsKorea/20250703154344150maqn.jpg" data-org-width="720" dmcf-mid="bVYCYKYclv"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03/HockeyNewsKorea/20250703154344150maqn.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d46c71cdc7fb0d544ea24532fb664d132907545ed7532f5e9becd84ca8bd94c5" dmcf-pid="4L3G3Q3ICO" dmcf-ptype="general">(MHN 오관석 인턴기자) 곽준빈이 '추성훈의 밥값은 해야지' 촬영 에피소드를 밝혔다.</p> <p contents-hash="2f5ba05309581def62810c4118cae550293183f379e8f4e3c98f4b81122dc189" dmcf-pid="8o0H0x0CWs" dmcf-ptype="general">오는 26일 오후 7시 50분에 첫 방송될 EBS, ENA 공동제작 '추성훈의 밥값은 해야지'는 추성훈이 세계 극한 직업에 도전하고 땀 흘려 번 밥값만큼 즐기는 현지 밀착 리얼 생존 여행기다. 작업반장 추성훈을 필두로 총무 곽준빈, 검색 매니저 이은지가 함께한다.</p> <p contents-hash="105dac85a3a36adf79fb151f5d7c64077516b95b2d9c116537c61a1309616449" dmcf-pid="6gpXpMphhm" dmcf-ptype="general">여행 크리에이터로서 다양한 여행을 해왔던 곽준빈은 "여행은 제 개인 채널에서도 하고 방송 프로그램에서도 많이 해와서 늘 새로운 콘셉트를 하고 싶어 하는 편"이라고 밝혔다. 이어서 "그동안 수많은 나라를 여행하며 다양한 분들을 많이 만나왔는데 추성훈의 밥값은 해야지에서는 단순히 사람들을 만나는 것이 아닌, 현지의 직업을 체험해 볼 수 있다고 해 출연을 결심했다"라고 전했다.</p> <p contents-hash="38ef079ff2fe7abe9c56305ea72b7f05f751123101206de4286750de8a9d0ed0" dmcf-pid="PaUZURUllr" dmcf-ptype="general">그런가 하면 제작진이 물 한 병도 사주지 않는 철저한 내돈내먹(내 돈 주고 내가 먹는) 여행에 대해서는 "제작진이 엄격하게 관리하는 것이 좋았다. 아무래도 리얼한 상황들을 좋아하는지라, 아예 도움을 주지 않으니 예전에 여행 다니던 시절이 생각나 힘은 들어도 재미있게 다닐 수 있었다"라며 생생한 후기를 들려줬다.</p> <p contents-hash="7935f1ed37a6b107ec9eb0daf02f1f375762e04696bc660ca721a5724e4f82f8" dmcf-pid="QNu5ueuSWw" dmcf-ptype="general">소문난 '아저씨 킬러'로 아저씨들과의 특급 케미를 자랑하는 곽준빈과 '아조씨' 추성훈과의 관계성도 궁금해진다. 곽준빈은 "추성훈 씨가 워낙 젊고 트렌디하셔서 아저씨라는 느낌이 별로 없었다. 팀의 리더로서 잘 챙겨주셔서 일을 편하게 할 수 있었고 여행도 훨씬 재밌게 했다"라고 전해 두 사람의 케미에 대한 기대감을 더했다.</p> <p contents-hash="2066aaa73c37facdb21fad33ff185952ba40b3aa3c1cc99478522e249c2e0ab6" dmcf-pid="xqmjmtmevD" dmcf-ptype="general">또한 추성훈, 이은지와 중국 충칭에서 현지 음식을 맛본 후기도 전했다. "충칭이 훠궈, 매운 음식으로 유명하다고 알려져 있는데 가보니 정말이었다. 식당 10곳 중 8곳이 훠궈 식당일 정도였다. 마라를 이용한 음식이 많았고 특히 국수류가 맛있었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음식 자체가 맛있어서 현지의 맛 그대로 즐겨 보는 것도 추천한다"라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2406e8bbc089d6fd718f419b5c1554e39649e11ca055f4b8f4bbfd7595e15899" dmcf-pid="yDKpKoKGWE" dmcf-ptype="general">'추성훈의 밥값은 해야지'는 오는 26일 오후 7시 50분 EBS, ENA에서 첫 방송된다.</p> <p contents-hash="b4347e07759cb9289fdeb2d97e608895b31fe5aeb943ca91ac218588d3bb91a9" dmcf-pid="Ww9U9g9Hhk" dmcf-ptype="general"> 사진=MHN DB</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MH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TV조선, 한국 vs 중국·홍콩·일본... 동아시안컵 생중계 07-03 다음 추영우와 조이현의 달달한 로맨스…효력 강한 월요병 퇴치 부적 ‘견우와 선녀’ 07-0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