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죄도시' 윤계상x박지환, 다시 만나 칼 들었다..과거 못 숨겨 (제철남자) 작성일 07-03 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Kz3ljWj4jD">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b9668d91f2a587829c7b48dfa7c05586df6c31ccb6664a2c478559626a5d8bd" dmcf-pid="9ZykRmRujE"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7/03/poctan/20250703155335326afbz.jpg" data-org-width="530" dmcf-mid="befFlulojw"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03/poctan/20250703155335326afbz.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beee3927ba8fc2c8f835fbad742b5b119cef07db1ebaf3ed8613b4527cec3b35" dmcf-pid="25WEese7Nk" dmcf-ptype="general">[OSEN=박소영 기자] 제철남자’ 김상호, 차우민, 윤계상, 박지환이 ‘관매도의 보물’ 톳 작업에 본격 돌입한다.</p> <p contents-hash="33f1e25ca7abef19f075d7523cfad9514fff128bcbc799e46b187bbb85bccbbb" dmcf-pid="V1YDdOdzjc" dmcf-ptype="general">오는 4일 금요일 밤 10시 방송되는 TV CHOSUN 신규 예능 ‘제철남자_배만 부르면 돼’ (연출 김부경/작가 김란주, 이하 ‘제철남자’)에서는 한반도 최남단 다도해의 진주라 불리는 진도군 관매도에서 본격적으로 톳 작업을 시작하는 김상호, 차우민, 윤계상, 박지환의 이야기가 공개된다. 관매도살이 초반부터 방대한 양의 톳 작업을 펼치는 이들의 좌충우돌 이야기가 시청자들에게 재미를 안길 전망이다.</p> <p contents-hash="91832b330368a257b64cf3f0399c112df621f3424694c733365141e9671baad2" dmcf-pid="ftGwJIJqaA" dmcf-ptype="general">앞서 김상호의 ‘제철 친구’ 윤계상, 박지환이 관매도에 도착한 가운데 김상호, 차우민, 윤계상, 박지환 네 남자는 이른 아침부터 ‘관매도의 보물’ 톳 작업을 시작한다. 두 번째 제철 식재료 톳을 얻기 위해 김상호와 박지환, 윤계상과 차우민이 각각 팀을 꾸리고, 톳배 출항 후 각기 다른 스타일로 톳 작업을 펼친다고.</p> <p contents-hash="aa0beb51f7f20cf6de74b42b612ea8fa580fcd3ad070623afd4a963a5a81983c" dmcf-pid="4FHriCiBcj" dmcf-ptype="general">제철 식재료를 얻기 위한 이들의 진심 어린 노력이 기대를 모으는 가운데, 김상호는 쑥 작업에 이어 톳 작업에서도 제대로 실력 발휘를 한다. ‘프로 농사꾼’의 실력으로 관매도 주민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던 김상호가 바다 위에서는 또 어떤 실력을 보여줄지 호기심을 자극한다.</p> <p contents-hash="6b3a394dbfb278f27bd6c47d58c6dbfb6a9dbf79797acaff7e16840135a6ad20" dmcf-pid="83XmnhnbNN" dmcf-ptype="general">이 가운데 네 남자는 예상했던 것보다 훨씬 더 방대한 작업량에 진땀을 흘렸다는 후문. 과연 바다 위에서 톳을 잘라내고 운반하는 작업을 펼친 이들이 고도의 집중력과 체력을 발휘할 수 있을지, 김상호가 톳 작업 중 드러눕기까지 한 이유는 무엇일지, 방송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p> <p contents-hash="b11f18b919ed09cd60b6300f341d5e9f3c5218c27cfda853224658196a51e0b2" dmcf-pid="60ZsLlLKNa" dmcf-ptype="general">이밖에도 영화 ‘범죄도시’에서 날카로운 ‘칼잡이’로 활약했던 윤계상과 박지환이 과연 톳 앞에서는 어떤 칼 솜씨를 자랑할 수 있을지, 예상치 못한 상황에 놓인 두 사람이 관매도 어촌 계장님의 마음을 사로잡을 수 있을지 궁금증이 모아진다.</p> <p contents-hash="f23b5dd893de1d4e279cc38b629b50c90b210489da8059270277e6f2e29cd7eb" dmcf-pid="Pp5OoSo9gg" dmcf-ptype="general">이와 함께 반전 요리 실력으로 감탄을 자아냈던 차우민이 톳 작업 앞에서는 진땀을 흘리는 모습도 공개된다. 어설픈 작업 솜씨로 결국 차우민은 칼을 내려놓게 되고, 이를 지켜보던 윤계상이 나서면서 과연 이들이 끝까지 잘 마무리 할 수 있을지 지켜볼 일이다.</p> <p contents-hash="13b5d2638be51dc016f41f4ededcd0aebf2fea409a50234e9f97ef6e16c6b778" dmcf-pid="QU1Igvg2jo" dmcf-ptype="general">한편, ‘제철남자’는 TV CHOSUN이 야심 차게 선보이는 첫 중년 로드 버라이어티로, 김상호가 자신의 이름을 내건 첫 예능 프로그램이다. 32년 차 배우이자 13년 차 농부인 김상호가 자신의 아지트를 텃밭에서 바다로 옮겨, 섬과 바다에서 배우 친구들과 제철 음식을 나누며 자연과 함께하는 삶을 즐길 예정이다. 고정 패널로 MZ세대 대세 배우 차우민이 함께 하며 첫 게스트 윤계상, 박지환을 시작으로 다양한 게스트가 출연할 예정이다.</p> <p contents-hash="373464ef15c554758bc2581ea9247972b2fcecd3dee1d18c8498e78e59ea667e" dmcf-pid="xutCaTaVAL" dmcf-ptype="general">무해하고 진정성 있는 힐링 요정 김상호의 섬 라이프를 담은 중년 로드 버라이어티 예능 TV CHOSUN ‘제철남자’는 오는 4일 금요일 밤 10시 방송된다. </p> <p contents-hash="3590468e4dab7ff6f47805ae5036f47e61ccafba730daddceecba05ed81a5cfe" dmcf-pid="ycof3Q3INn" dmcf-ptype="general"> /comet568@osen.co.kr</p> <p contents-hash="2b5b71ed8c0424be8b2ec66b64ce0ec81314dd99e1f93fe50f6f7dd3b513fc1a" dmcf-pid="Wkg40x0Cci" dmcf-ptype="general">[사진] 제공<br>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전현무 공개연애 당시 “헤어졌네, 딴 여자 왔네” 대참사, 하원미가 당황(톡파원)[결정적장면] 07-03 다음 '충남의 아들' 박민수, 서천군 1호 홍보대사 위촉 07-0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