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마이걸 효정, 과거 연애사 입 열었다…"두 달 정도 만났던 사람" ('노빠꾸') 작성일 07-03 4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GhvMueuSUu"> <p contents-hash="05e710fd76d1f092488e67dbe4ceaa12f7a7a478a3eac25a00ad4c81bf954805" dmcf-pid="HlTR7d7v0U" dmcf-ptype="general">[텐아시아=이민경 기자]</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3a5f569d4cd5da1725a0d8cb8757fde271b72506bf5cb6443ab26549cb91691" dmcf-pid="XSyezJzTUp"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유튜브 채널 '노빠꾸 탁재훈'"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7/03/10asia/20250703160641727ivop.jpg" data-org-width="1200" dmcf-mid="9nmV545rF6"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03/10asia/20250703160641727ivop.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유튜브 채널 '노빠꾸 탁재훈'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5cff475eb535f9c93d4e0a4d9fbef797d0b731c96fd8483a5a49968f1fe24927" dmcf-pid="ZvWdqiqyz0" dmcf-ptype="general"><br>오마이걸 효정이 연애 경험과 이미지에 대한 생각을 공개했다.<br><br>효정은 지난 2일 유튜브 채널 '노빠꾸 탁재훈'에 출연해 연애사와 본인의 이미지에 대해 언급했다. 그는 "32살인데 이별도 해봤고 사랑도 해봤다"며 "남자친구에게 차인 적도 있었다. 내가 부담스럽다고 하더라"고 밝혔다. 또 "최근은 아니고 예전에 두 달 정도 만났던 사람"이라며 "마지막 키스는 기억도 안 난다"고 전했다.<br><br>효정은 "10년 동안 연예인에게 대시를 받아본 적이 없다"며 "나는 첫 느낌에 필이 꽂히면 내가 먼저 다가가는 스타일"이라고 설명했다. 자신을 '테토녀'라 표현한 그는 "나는 대시를 기다리는 타입이 아니다"고 말했다.<br><br>밝고 긍정적인 이미지에 대한 부담도 털어놨다. 효정은 "걸그룹은 콘셉트를 바꾸기도 하는데 나는 어떤 콘셉트를 해도 혼자 웃고 있다"며 "안 웃으면 예쁘지 않다는 얘기를 들은 적 있다"고 말했다. 이어 "스무 살 땐 섹시 콘셉트도 시도했지만 나와 맞지 않더라"고 밝혔다.<br><br>이민경 텐아시아 기자 2min_ror@tenasia.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축하 받지 못할 결혼?…신지♥문원, 꼬꼬무 폭로+루머 확산 '우려 ↑' [엑's 이슈] 07-03 다음 연극 ‘조립식 가족’, 8월 6일 개막…보육원 퇴소 후 삶 그린다 07-0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