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뭘 좀 아는 언니’ 최화정이 추천한 ‘투명 백’…여름철 필수 액세서리 3 작성일 07-03 3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KEBD4A41m2">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2dba6335c7fb12dafa3eeb59d0094a1e5b9e9b65f5bff726e6742364b9e4c29" dmcf-pid="9r9mPEP3s9"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올여름 필수 액세서리로 꼽히는 투명 백. 최화정이 투명 백 안에 또 다른 가방을 넣어 다양한 매력을 알려주고 있는 모습. 사진출처 | 최화정 유튜브"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7/03/sportsdonga/20250703160527176jjuq.png" data-org-width="1200" dmcf-mid="b3rBlulosV"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03/sportsdonga/20250703160527176jjuq.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올여름 필수 액세서리로 꼽히는 투명 백. 최화정이 투명 백 안에 또 다른 가방을 넣어 다양한 매력을 알려주고 있는 모습. 사진출처 | 최화정 유튜브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4e70f535f5f61aa44588474931c08a341de8bb08839bff7201eed43319c97cf9" dmcf-pid="2m2sQDQ0IK" dmcf-ptype="general"> 얇아진 옷차림만큼 스타일링이 고민되는 계절이다. 티셔츠 한 장, 원피스 하나로는 어딘가 허전하다면, 답은 액세서리에 있다. 목걸이 하나, 귀걸이 하나가 룩 전체를 결정짓듯, 액세서리는 작지만 존재감이 크다. </div> <p contents-hash="3bd478c9a5ec74d07a2be1070345afc68796c8a4f3839a3643ba75fe18794b2d" dmcf-pid="VsVOxwxpsb" dmcf-ptype="general">스타들을 비롯해 올여름 거리에서 가장 자주 보이는 아이템은 볼드 이어링, 크로셰 햇, 투명 미니백이다. 세 가지 아이템의 공통점은 ‘가벼운 옷차림에 확실한 포인트’라는 점이다. </p> <p contents-hash="cc01077a931f2e35091842bd2c529eaba5591e4cadeeadfdc042c1ab733c57cd" dmcf-pid="fOfIMrMUEB" dmcf-ptype="general">이 가운데 귓불이 축 늘어질 정도로 큼직한 이어링은 금속의 차가운 윤기, 원석의 불규칙함 등 소재도 다양해 취향대로 고를 수 있다. 스타일링은 간단하다. 머리를 단정히 묶고, 티셔츠에 데님을 입고 그 위에 볼드한 이어링 하나면 된다. 목걸이도, 반지도 필요 없다.</p> <p contents-hash="b01046ef0a4f53a749d2dc190f04eafa6fc85a82cc31bb37b489baec1d4f87a7" dmcf-pid="4I4CRmRuIq" dmcf-ptype="general">햇빛이 강해지면서 모자도 인기다. 특히 코바늘로 뜬 모자를 뜻하는 크로셰 햇은 과거 할머니 손뜨개 느낌에서 벗어나, 올해는 도시적인 감각이 더해졌다. 컬러는 물론 패턴이 과감해져 서울 한복판에서도 지중해 감성을 연출할 수 있다. </p> <p contents-hash="4731c4f49cd746dee5d17e36c468487d8cfaa24035a2a3371213c69635b76de3" dmcf-pid="8C8hese7Ez" dmcf-ptype="general">가방은 투명해졌다. PVC 소재의 미니백은 들고 있는 것만으로도 패션의 완성이 된다. 가격대도 1만 원 안팎으로 누구나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다. </p> <p contents-hash="9b2eb8e8091944f8d5e29cbc7c3c9c5ddb593b470451930de43f9922ec198dad" dmcf-pid="6h6ldOdzD7" dmcf-ptype="general">투명 백은 속이 훤히 들여다보이지만, 그 점이 오히려 멋이다. 지갑, 립스틱, 선글라스 등 무엇을 담느냐에 따라 분위기가 달라진다. </p> <p contents-hash="67a11d5afbaeed7b5c465cea3475066276904e1f67a875c74c42fb3cba77a4dc" dmcf-pid="PlPSJIJqmu" dmcf-ptype="general">최근 최화정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투명 백의 활용 방법을 소개해 화제를 모았다. 주위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종이 쇼핑백이나 컬러 파우치를 넣어도 되고 투명 백 특유의 감각을 살렸다. </p> <p contents-hash="2cec38e2fea67783c186dcc1eede6bbac17b4d95f9d2242344b021f1efe4515d" dmcf-pid="Q0ApmtmeDU" dmcf-ptype="general">이정연 기자 annjoy@donga.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동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고소영도 입었다…‘땡땡이’ 인기 예감 07-03 다음 나나, ‘전신 문신’ 많이 흐릿해 졌네…2년째 지우는 중 07-0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