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현 "로우킥으로 야구 배트 3개까지 부러뜨려 봐" 작성일 07-03 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핸썸가이즈' 3일 방송</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GHUfuJzT7h">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75162fe467e40e12886fb4091bb188b73b1233eb19174d04b344719818a3302" dmcf-pid="HXu47iqyzC"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제공=tvN '핸썸가이즈'"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7/03/NEWS1/20250703170639348lpgb.jpg" data-org-width="1000" dmcf-mid="Y9OGIUhLUl"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03/NEWS1/20250703170639348lpgb.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제공=tvN '핸썸가이즈'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829f6022bfea382b2807c6aeb2ec5fd45d77394d56386f7f35eefb0a4c83bf0c" dmcf-pid="XZ78znBWpI" dmcf-ptype="general">(서울=뉴스1) 안태현 기자 = '핸썸가이즈' 김동현이 로우킥에 대한 남다른 자신감을 드러냈다.</p> <p contents-hash="1f380a2398d90e541e8e0871871a027dc632877554714d9654a9c75e6ab6faf8" dmcf-pid="Z5z6qLbYpO" dmcf-ptype="general">3일 오후 8시 40분 방송되는 tvN '핸썸가이즈'에서는 '핸썸즈' 멤버들이 문세윤과 함께 서울 평창동 지역의 점메추(점심 메뉴 추천) & 저메추(저녁 메뉴 추천) 원정에 나서는 모습이 담긴다.</p> <p contents-hash="a5c43551c203bece9f89cbc342350c536826ce900962dc46d53624603bac6f38" dmcf-pid="51qPBoKGzs" dmcf-ptype="general">최근 녹화에서 문세윤은 김동현과 끈끈한 우정을 자랑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날 문세윤은 성대모사의 달인답게 '너구리 형사'와 '신승호'를 넘나드는 화려한 성대 드리블 실력을 뽐내 좌중을 폭소케 했고, 이 가운데 "이런 성대모사를 하려면 기본 톤이 중요하다"라며 "김동현처럼 하이톤은 애초에 안된다"라고 절친 김동현을 깨알 저격해 웃음을 자아냈다.</p> <p contents-hash="b6b3cab5217373499925bf55432c590fe696fb1206b4a83eff95a5169d853571" dmcf-pid="1tBQbg9H3m" dmcf-ptype="general">또한 문세윤은 또 다른 연예계 절친 김종민을 소환하며 "김동현과 김종민은 결이 비슷하다"라며 "세 글자당 한 번씩 더듬어서 '삼자일더듬'이라고 부른다"라고 폭로해 주변 모두를 박장대소하게 했다.</p> <p contents-hash="7d1480c924df3ec8b0b141836ece7d258d0050d8cf9aa4a1a6b283b1159fb97a" dmcf-pid="tJchkZDx0r" dmcf-ptype="general">그런가 하면 절친 문세윤과 김동현 사이에서 미각대결이 발발해 눈길을 사로잡았다. '저메추' 원정지인 '해산물 오마카세' 식당에 방문한 두 사람이 음식에 타바스코 소스가 사용됐는지 여부를 둘러싸고 내기를 벌인 것.</p> <p contents-hash="b1d9fd28a3e535d6a27df3b11cddca2e87a9d69af5e435153aee7052efe31305" dmcf-pid="FiklE5wM7w" dmcf-ptype="general">이때 '해산물 오마카세' 식사권을 가진 김동현은 자신의 자리를 걸었고, 문세윤은 김동현에게 로우킥 맞기를 벌칙으로 걸었다. 이런 가운데, 김동현은 "로우킥으로 야구 배트 세 개까지 부러뜨려 봤다"면서 여전한 자신감을 드러냈다는 전언이다.</p> <p contents-hash="ae4cb6779236a8fb5f21aec2abfe0030ad02bb3bc3ace0122f1f392ac5875f1c" dmcf-pid="3nESD1rR7D" dmcf-ptype="general">과연 '자칭 미식가' 김동현과 '위대한 먹보' 문세윤의 자존심을 건 미각대결의 승자는 누가 될지 귀추가 주목된다.</p> <p contents-hash="13bc19993349ae184a36d30a14aec89fe3955cff81890ef9b64334d2ecf1411c" dmcf-pid="0LDvwtmeFE" dmcf-ptype="general">taehyun@news1.kr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김연자, 영탁 새 싱글 지원사격…22일 듀엣곡 ‘주시고(Juicy Go)’ 발매 07-03 다음 홍자, 토탈셋 떠난다… 홀로서기 예고 07-0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