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카 키라라, 주학년 논란 정조준 "보도도 나가기 전에 퇴출이라니?" [소셜in] 작성일 07-03 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PtHNvByjAf"> <p contents-hash="9caf19a30552d8f84a79f4e8b44a38259915089dea5a3f433672190f7225eee4" dmcf-pid="QFXjTbWAkV" dmcf-ptype="general">일본 AV배우 출신 인플루언서 아스카 키라라가 그룹 더보이즈 출신 주학년과의 스캔들에 대해 재차 해명에 나섰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394db2605f1ec30581e0dc4d95563da23b899873d6f5e27500d6a995cd84908" dmcf-pid="x3ZAyKYcN2"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iMBC 연예뉴스 사진"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7/03/iMBC/20250703172434053hojk.jpg" data-org-width="800" dmcf-mid="6ne36DQ0N4"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03/iMBC/20250703172434053hojk.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iMBC 연예뉴스 사진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b954f425d455072e5c680aec3abc2dbee7082a087758312a2a02231ebcdfd8a9" dmcf-pid="yaiUxmRuj9" dmcf-ptype="general"><br>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키라라가 SNS 라이브 방송을 통해 해당 논란에 대해 밝힌 영상이 확산됐다. </p> <p contents-hash="05386c09b9615432d50a483727aeea50764e8a7cd9a09de2abd06c76e588b2f3" dmcf-pid="WNnuMse7kK" dmcf-ptype="general">키라라는 1일 자신의 SNS 채널을 통해 진행한 생방송에서 "2년 만에 만난 남사친의 생일파티 후, 그의 친구들과 술자리를 가졌다. 디자이너 등 다양한 사람들이 섞인 자리였고, 그 자리에 한국인이 있다는 건 알았지만 주학년이 온다는 사실은 몰랐다"고 밝혔다. 이어 "처음 본 사람이었고, 나와의 술자리가 이유가 돼 팀에서 퇴출됐다는 건 납득하기 어렵다. 주학년 씨가 있다는 이야기를 들은 적도 없었다"며 "그 자리에 나를 이용해 이름을 알리려 했다는 주장도 말이 안 된다"고 주장했다. </p> <p contents-hash="09f731ef39a61bd315355bc8eb403e5f2cbfb6d47d50c9cecfb01bc45b400d58" dmcf-pid="YjL7ROdzjb" dmcf-ptype="general">주학년과의 신체적 접촉에 대해서도 키라라는 강하게 부인했다. 그는 "사진을 봐도 내가 먼저 손을 댄 적은 없다. 포옹도 없었고, 신체적 관계는 전혀 없었다"며 "주학년이 잘생겼다고는 했지만, 그렇다고 해서 그런 관계가 있었던 건 아니다"라고 강조했다. </p> <p contents-hash="da815f43763d21421879a8d3005f9a701d49783dbc6468452ce59473ad1bbb9f" dmcf-pid="GAozeIJqkB" dmcf-ptype="general">키라라는 일본 매체 주간문춘 보도에 대해서도 반박했다. "3일간 만남이 있었다거나, 여러 번 만났다는 등 보도 내용은 대부분 사실과 다르다. 그날이 처음 본 날이었고, 주간문춘 기사에는 거짓 정보가 많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그 자리에 함께 있었던 여성 중 한 명이 주학년의 팬이었던 것 같다. 그 여성이 찍은 사진이 주간문춘에 팔렸다고 들었다"고 주장했다. </p> <p contents-hash="d45f08bcce7956596dd3ebd41d7be8835e461162f23c8e91fb985245bfd83753" dmcf-pid="HaiUxmRuAq" dmcf-ptype="general">또한 키라라는 주학년이 해당 스캔들 이후 소속 그룹에서 탈퇴하게 된 것에 대해 "그를 원래 내보내려 했던 것이 아닌가 의심된다"며 "보도 전에 퇴출이 결정됐다는 점도 이상하다. 주간문춘도 퇴출 소식에 놀랐다고 하더라"며 소속사의 조치를 비판했다. </p> <p contents-hash="bae600951b71b081a14d04a885a813ec153a25c4a3045737cadba3b5e94d3a25" dmcf-pid="XNnuMse7oz" dmcf-ptype="general">주학년은 지난 5월 중순 일본 도쿄의 한 프라이빗 술집에서 아스카 키라라와 사적인 만남을 가졌다는 의혹이 불거지며 논란의 중심에 섰다. 당시 그는 성매매 의혹까지 받았고, 이에 대해 "지인과 술자리에 있었던 것은 사실이나 불법적인 행위는 전혀 없었다"고 반박했다. 하지만 소속사 원헌드레드는 "해당 사안의 심각성을 무겁게 받아들였고, 아티스트로서 신뢰를 이어가기 어렵다고 판단했다"며 더보이즈 탈퇴와 전속계약 해지를 발표했다. </p> <p contents-hash="765129597e6ed02dde3a03769801667d9444633a68f30bdc59947ff56634eae9" dmcf-pid="ZjL7ROdzg7" dmcf-ptype="general">이후 주학년은 "팀에서 탈퇴한 적 없으며, 전속계약 해지에도 동의한 바 없다"고 주장하며 소속사 측이 부당하게 20억 원이 넘는 배상을 요구했다고 폭로했다. 그는 성매매 의혹을 최초 보도한 언론사와 기자, 그리고 자신을 고발한 이들을 상대로 법적 대응에 나섰다고 밝혔다. </p> <p contents-hash="8275203c886683ce27670b613e04408fa2872e028b737cc8e7482ddf0db28bfc" dmcf-pid="5AozeIJqku" dmcf-ptype="general">서울 강남경찰서는 지난 2일 주학년의 성매매알선등행위의처벌에관한법률위반(성매매) 혐의에 대해 불송치 처분을 내렸다. 경찰은 고발인의 주장이 인터넷 기사에 근거한 것이며, 수사를 개시할 구체적인 사유나 정황이 부족하다고 판단했다. </p> <p contents-hash="b68f06675ae88da6f7f0fad0406b4c71ef2739845ce0e5938ee957bad41276dd" dmcf-pid="1cgqdCiBcU" dmcf-ptype="general">한편 아스카 키라라는 SNS를 통해 "나는 사적으로 돈을 받고 성행위를 한 적이 인생에서 한 번도 없다. 물론 이번에도 마찬가지"라고 강하게 부인하며, 논란이 더 이상 확대되지 않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p> <p contents-hash="6255bcad5f623c20470dead2e40a48568aabdd13332c6e157a01e8b2dd911179" dmcf-pid="tkaBJhnbgp" dmcf-ptype="general">iMBC연예 김경희 | 사진 iMBC연예 DB</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MBC연예.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금지.</p> 관련자료 이전 '80만 유튜버' 우정잉, 아이돌 데뷔…'오늘도 데뷔조'로 광복 80주년 무대 도전 07-03 다음 제임스 건이 '슈퍼맨'을 첫 히어로로 선택한 이유 07-0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