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브 코런스웻 “헨리 카벨 이어 ‘슈퍼맨’ 낙점, 부담보다는 든든한 마음” 작성일 07-03 5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udvyROdzDg">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5d820e4e10456be7c392e8720365c8e2c7b5a71e98867f1e900a6f4c91890c3" dmcf-pid="7JTWeIJqDo"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제공|워너브라더스 코리아"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7/03/sportsdonga/20250703173533615kvxf.jpg" data-org-width="1200" dmcf-mid="UQLg0RUlDa"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03/sportsdonga/20250703173533615kvxf.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제공|워너브라더스 코리아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7ee94910aac671ed90bda03f1311323980d3ae0755c8a5c217a73898ccd369f7" dmcf-pid="ziyYdCiBIL" dmcf-ptype="general"> 배우 데이비드 코런스웻이 헨리 카빌에 이어 새로운 ‘슈퍼맨’으로 낙점된 소감을 전했다. </div> <p contents-hash="594c8ace75bd47187b1c7dcf4cc2e52db06761dc8310d21a2d201c9a1457056a" dmcf-pid="qnWGJhnbwn" dmcf-ptype="general">9일 개봉하는 ‘슈퍼맨’은 지구상에서 가장 강력한 존재인 슈퍼맨이 세상을 파괴하려는 최악의 적들에게 맞서는 초대형 슈퍼히어로 액션 블록버스터다. 마블의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시리즈를 연출자이자 DC 스튜디오의 CEO 제임스 건 감독이 연출했고, 데이비드 코런스웻, 레이첼 브로스나한, 니콜라스 홀트 등이 출연한다.</p> <p contents-hash="bc82892885a98294e27f8ba0f3c79c8ec87f4fac5a609a06ec8bd7eb77304dc7" dmcf-pid="BLYHilLKmi" dmcf-ptype="general">개봉에 앞서 3일 서울 용산구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린 화상 컨퍼런스를 통해 데이비드 코런스웻은 새로운 슈퍼맨으로 낙점돼 “정말 기쁘다”라며 사실 배우가 어떠한 캐릭터를 연기하는 데 있어 크리스토퍼 리브, 헨리 카빌 같이 대중의 기억 속에 있는 유수의 훌륭한 배우들이 연기했던 캐릭터를 맡는다는 건 정말 휘귀한 기회라고 생각한다“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4edc40cfa4253a5938b3057e9dec03ddf36b67b743e5916b5148bd4300eaca99" dmcf-pid="b4rsVA41OJ" dmcf-ptype="general">이어 “그러나 그런 캐릭터를 연기하는 데 부담을 느꼈다기보다는 캐릭터를 빌드업해 온 훌륭한 친구들이 나를 든든하게 받쳐주고 있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오히려 큰 힘을 받았다”라며 “앞서 유수의 배우들이 훌륭히 연기를 했던 캐릭터를 연기하는 새로운 배우로서, 저는 이 캐릭터의 새로운 면모를 탐험하는 역할을 맡았다고 생각했다. 또한, 제임스 건 감독님이 가지고 있는 캐릭터의 새로운 비전을 관객들에게 전할 수 있다는 게 기뻤다”라고 부연했다.</p> <p contents-hash="34a183746f20e2cdba770f60137f1f5b239ed2b23b79a77f7ea0a455a31a43d0" dmcf-pid="K8mOfc8tOd" dmcf-ptype="general">이승미 기자 smlee@donga.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동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강력팀장 강훈, 비밀수사 중 살인마 박용우 등장..일촉즉발 위기 (‘메스를 든 사냥꾼’) 07-03 다음 김재영, 대기업 퇴사 후회하나? 2년째 알바 전전 ‘지망생’ (여행을 대신해 드립니다) 07-0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