꼴찌 럭비부의 기적! 윤계상표 성장 코미디 출격 작성일 07-03 4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B70ps0IiDD">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7a58687aa5337f1cdfcee403c44be8ca90830a32c9189f5e4b4a8bf6582ce33" dmcf-pid="bzpUOpCnrE"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SBS 새 금토드라마 ‘트라이: 우리는 기적이 된다’가 럭비라는 신선한 소재와 코믹 성장 서사로 오는 25일 첫 방송된다. 사진제공 | SBS"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7/03/sportsdonga/20250703173042991qjgx.jpg" data-org-width="750" dmcf-mid="qpwrPwxpmw"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03/sportsdonga/20250703173042991qjgx.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SBS 새 금토드라마 ‘트라이: 우리는 기적이 된다’가 럭비라는 신선한 소재와 코믹 성장 서사로 오는 25일 첫 방송된다. 사진제공 | SBS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7ad56f107e549e8760892d25956860a7332040222dc0c1b403457d1c62fe7f42" dmcf-pid="KBu7Culowk" dmcf-ptype="general"> 올여름, 뜨겁고 짜릿한 청춘의 에너지가 럭비공처럼 필드를 가른다. SBS 새 금토드라마 ‘트라이: 우리는 기적이 된다’가 오는 25일 밤 9시 50분 첫 방송을 확정하며 본격적인 출격에 나선다. </div> <p contents-hash="1d53e727f89f8a02ab937ca73981d0e8e42173bcae7e7f74c0e6d5a81f8d7134" dmcf-pid="9b7zh7Sgwc" dmcf-ptype="general">‘트라이’는 예측불허의 괴짜 감독 주가람(윤계상)이 만년 꼴찌인 한양체고 럭비부를 맡게 되면서 전국체전 우승을 향해 질주하는 코믹 성장 스포츠 드라마다. SBS 문화재단 극본 공모전에서 최우수작으로 선정된 임진아 작가의 신선한 대본과 ‘모범택시2’ 장영석 감독의 유려한 연출, 여기에 윤계상, 임세미, 김요한 등 탄탄한 캐스팅까지 더해져 기대감을 끌어올리고 있다.</p> <p contents-hash="2f60134d19846789f9454a161a05c018e0147e3ab256be671c6e5e7c65c78c30" dmcf-pid="2KzqlzvaOA" dmcf-ptype="general">이번 작품은 ‘라켓소년단’의 배드민턴, ‘스토브리그’의 야구에 이어 SBS가 처음 시도하는 럭비 소재 드라마다. 청명한 여름 하늘 아래 펼쳐지는 다이내믹한 경기 장면은 시청자에게 짜릿한 몰입감을 선사하고, 한양체고 럭비부 청춘들의 땀과 열정은 청량한 감동을 불러일으킬 예정이다.</p> <p contents-hash="3e4b4fd7f7d9007e040e37c709d9c0c7bfa4c362db8861723b7b3c1bbb466532" dmcf-pid="V9qBSqTNwj" dmcf-ptype="general">윤계상은 괴짜지만 사람을 움직이는 힘을 지닌 주가람 감독 역으로 돌아와 특유의 코믹 감성과 존재감을 발휘한다. 김요한, 김이준, 이수찬, 윤재찬 등 청춘 배우들도 실제 럭비 특훈을 통해 완성한 강인한 피지컬과 뜨거운 에너지로 필드를 누빈다.</p> <p contents-hash="9748e6a4698deb7d6df2372c1638b5d0cd011d459bb85c656f81e83cf57442c4" dmcf-pid="f2BbvByjEN" dmcf-ptype="general">각기 다른 개성과 배경을 지닌 럭비부원들이 뭉쳐 기적을 향해 달려가는 ‘트라이’는 웃음과 감동, 스포츠의 열기까지 모두 담아낸 ‘웰메이드 SBS표 스포츠 드라마’의 계보를 이어갈 작품으로 손꼽힌다. 특히 주제의식과 공감, 속도감 있는 전개가 어우러져 인생 드라마를 예고한다.</p> <p contents-hash="da0746136c68d36a8cd3f1ed66ee994771c45b126fbc0ffc96c32b8bb7f033a9" dmcf-pid="4VbKTbWAOa" dmcf-ptype="general">장은지 기자 eunj@donga.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동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휠체어테니스 안철용, 충주시장배 대회 2연패.. 신인 선수 다수 발굴 성공 07-03 다음 오마이걸 효정 "두달 만난 남친에게 부담스럽다고 차였다" 고백 07-0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