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타, 빈센트 블루 손잡았다···오는 6일 신곡 ‘Hotline’서 오감 깨우는 컬래버 성사 작성일 07-03 5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BL7XeIJqIL">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23581d60e9dcda5fac8d2987112cba3af24e8147348dabcabfbf411ff313725" dmcf-pid="bozZdCiBOn"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JMG(더블엑스엔터테인먼트)"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7/03/sportskhan/20250703182555710wbec.jpg" data-org-width="1000" dmcf-mid="qBoPlzvawo"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03/sportskhan/20250703182555710wbec.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JMG(더블엑스엔터테인먼트)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1d01e094033d077ef9057effc092549777e1e7235fa51ca5ffe49ce2758ed361" dmcf-pid="Kgq5Jhnbri" dmcf-ptype="general"><br><br>‘힙합 퀸’ 치타가 빈센트 블루와 손잡고 독보적인 시너지를 선보인다.<br><br>치타는 지난 2일 SNS 채널을 통해 신곡 ‘Hotline(핫라인)’ 두 번째 이미지 티저를 공개하고 싱어송라이터 ‘빈센트 블루’가 피처링에 참여한다는 사실을 깜짝 공개했다.<br><br>신곡 ‘Hotline(핫라인)’은 얼터너티브 알앤비 장르를 기반으로 트랩 힙합의 무드를 라틴 리듬과 묵직한 808 베이스에 자연스럽게 녹여낸 곡이다. 리드미컬한 플로우와 단순한 반복을 넘어서는 감각적인 전개가 어우러져 일렁이는 분위기를 완성할 예정이다.<br><br>이 신곡에는 ENA 커버 인플루언서 서바이벌 프로그램 ‘언더커버’에서 주목받은 빈센트 블루가 힘을 보탰다. 빈센트 블루는 드라마 ‘역도요정 김복주’, ‘나의 아저씨’, ‘일타강사 스캔들’ OST뿐 아니라 ‘비가 와’, ‘100가지 고백’, ‘Heaven’ 등 다수의 싱글을 발매, 독보적인 음색과 유니크한 음악 색깔을 입증하며 두터운 팬층을 쌓아왔다.<br><br>치타 특유의 감각적이고 리드미컬한 플로우에 빈센트 블루의 감미로운 보컬이 더해지며, 마치 대화를 주고받듯 자연스러운 호흡으로 탄생할 조화에 기대가 모인다.<br><br>앞서 그룹 블랙리스트로 데뷔한 치타는 2015년 Mnet ‘언프리티 랩스타 시즌1’에서 최종 우승을 거머쥐며 ‘힙합 아이콘’으로 자리 잡았다. 이후 음악 방송, 예능, 서바이벌 프로그램 등을 통해 존재감을 드러냈으며, 최근 더블엑스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체결하고 뉴진스님의 윤성호와 함께 ‘18번뇌’를 발매하는 등 파격적인 음악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br><br>빈센트 블루와 함께한 치타의 신곡 ‘Hotline(핫라인)’은 오는 6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br><br>손봉석 기자 paulsohn@kyunghyang.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경향.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레드벨벳 예리X김민규, '청담국제고등학교2' OST 직접 불렀다 07-03 다음 한유은 “‘사계의 봄’ 지나, 영광이었다” 07-0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