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홉, ‘엠카’로 데뷔 첫 음악방송 신고식 작성일 07-03 21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0q6CilLKSf">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1404eee9ba824972bd9f8a17c486aa89c327a12f88c3c1e910b62492cc880f5" dmcf-pid="pBPhnSo9SV"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아홉. (사진=엠넷 방송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7/03/ilgansports/20250703195539900asoe.jpg" data-org-width="800" dmcf-mid="3R5d7iqyT4"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03/ilgansports/20250703195539900asoe.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아홉. (사진=엠넷 방송 캡처)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650aae7668ac58fc450252f22815e2857e47faba25b1d6a527f91a0ae8c956d0" dmcf-pid="UbQlLvg2C2" dmcf-ptype="general"> <br>그룹 아홉이 데뷔 첫 음악방송 신고식을 치렀다. <br> <br>아홉은 3일 오후 방송된 Mnet ‘엠카운트다운’에 출연해 데뷔곡 ‘그곳에서 다시 만나기로 해’ 무대를 음악방송 최초로 선보였다. <br> <br>무대에 앞서 인터뷰에 나선 아홉은 팀명에 담긴 의미를 설명하며 ‘K팝 명예의 전당’을 향한 당찬 포부를 드러내는가 하면, 타이틀곡 포인트 안무를 짧게 선보이기도 하며 본 무대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br> <br>이어진 무대에서는 화이트 유니폼 착장으로 청량한 소년의 분위기를 연출했다. 멤버들은 비주얼은 물론 보컬과 랩, 퍼포먼스까지 모두 완벽한 ‘완성형 신인’의 면모를 드러냈다. <br> <br>이들은 무대 내내 섬세하면서도 절도 있는 다인원의 군무를 펼치기도 하고, 탄탄한 보컬 실력을 자랑하기도 하며 글로벌 팬들의 눈과 귀를 즐겁게 했다. 오랫동안 기다려온 첫 음악방송 무대인 만큼, 멤버들은 본인의 역량을 마음껏 쏟아내며 안정적인 무대를 완성했다. <br> <br>아홉은 지난 1일 첫 번째 미니앨범 ‘후 위 아’로 가요계에 정식 출사표를 던졌다. ‘후 위 아’는 ‘밝음’보다는 ‘진심’으로 시작된 아홉 소년의 이야기가 담긴 앨범. 총 6개 트랙에는 데뷔를 준비하면서 느낀 기쁨과 팬들을 향한 고마움, 불안, 방황, 희망 등 멤버들의 진솔한 감정이 녹아있다. <br> <br>타이틀곡 ‘그곳에서 다시 만나기로 해’는 기타와 드럼이 만드는 몽환적인 사운드 위로 복잡한 감정을 투영한 밴드 트랙. 소년의 불완전함과 희망이 교차하는 순간 그린다. 멤버들은 다시 되돌리고 싶은 순간, 그리고 그 안에 아직 남아 있는 말 못 한 마음과 놓지 못한 마음을 전한다. <br> <br>이 곡은 발매 직후 벅스 TOP 100 실시간 차트 1위를 기록했다. 그뿐만 아니라 멜론 HOT100과 다양한 글로벌 아이튠즈 차트에도 이름을 올리며 국내외에서 핫한 반응을 이끌고 있다. <br> <br>박세연 기자 psyon@edaily.co.kr </div>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일간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가수인데 88년생이 코요태 신지를 몰라?" 문원 해명에도..엇갈린 댓글 폭발 07-03 다음 율희, "변했으니까 이혼했겠지?"…前남편 최민환에 의미심장한 일침 07-0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