규현 “지난여름 에어컨 안 켜…한 달 카드값 50만 원” (옥문아) 작성일 07-03 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WV3a9TaVkt"> <p contents-hash="cb5df420f64e31ef7d9f2ef6b6682c53ab8a5e2b87af2182e07889d41c3cfbe0" dmcf-pid="Yf0N2yNfA1" dmcf-ptype="general">슈퍼주니어 규현이 ‘짠 남자’ 김종국을 제친 한 달 카드값을 공개한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8059937e01d70aa3d477be69b0d8b0c5f61493a01fb8bb2764546fdaab074bc" dmcf-pid="G4pjVWj4g5"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iMBC 연예뉴스 사진"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7/03/iMBC/20250703203743902egqm.jpg" data-org-width="800" dmcf-mid="y6qDPZDxaF"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03/iMBC/20250703203743902egqm.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iMBC 연예뉴스 사진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bf4b30c0cede5bfcad134c1e117313cdac6f9d865939fe90a33a9e593e4dbe05" dmcf-pid="H8UAfYA8NZ" dmcf-ptype="general"><br>3일(목) 방송되는 KBS2 ‘옥탑방의 문제아들’에는 올해 데뷔 20주년을 맞이한 K-pop 대표 장수돌 슈퍼주니어 규현, 신동이 출격한다. </p> <p contents-hash="bf5910040c8e4ac6df8ec404e7b28479bc7d17b7834815090024958c72b5b831" dmcf-pid="X6uc4Gc6gX" dmcf-ptype="general">옥탑방에 첫 출연한 규현과 신동은 “(KBS에) 출연 정지 당한 줄 알았다”며 너스레를 떨며 등장, 장수 예능돌다운 재치 있는 입담을 뽐냈다. </p> <p contents-hash="85300d131ad15c6e82df98b6d7521b5748e42575b72ce7dc84e6775a72c1b51b" dmcf-pid="ZFS61k6FAH" dmcf-ptype="general">‘데뷔 20주년’이라는 수식어가 무색하게 서로 어색한 사이라고 밝힌 둘은 사소한 생활 습관부터 성격까지 일절 안 맞는 모습을 보인다. 특히 소비 습관에서 정반대의 모습을 보여 이목을 끌었는데. 연예계 대표 맥시멀리스트에 배달 음식 마니아인 신동에 비해 규현은 “한 달 카드 값이 50만 원 이하, 어릴 때부터 돈을 허투루 쓰지 않았다.”며 만 오천 원짜리 셔츠와 2만 원짜리 바지를 즐겨 입는다고 털어놔 모두를 놀라게 했다. 심지어 “지난여름엔 에어컨을 한 번도 켜지 않았다”고 폭탄 고백해 연예계 대표 짠 남자 김종국을 활짝 웃게 만들었다. </p> <p contents-hash="3ae4a5ab0023c63c7ad817c2c0db29ba1e3877dba2ea42b5f9e103b7ceb0205e" dmcf-pid="53vPtEP3gG" dmcf-ptype="general">이어 규현은 ‘안테나 수억 원대 계약금’설에 대해 언급한다. 지난해 18년간 몸 담았던 SM엔터테인먼트를 떠나, 안테나와의 전속계약을 알린 규현은 “계약금은 일절 받지 않았다”고 밝혔다. 또 계약 당시 슈퍼주니어의 단체 활동을 우선시하게 배려해 준 안테나에 고마움을 드러냈다. “그룹(슈퍼주니어) 활동에서 발생하는 수입은 안테나에서는 터치하지 않는다.”고 털어놔 모두를 놀라게 했다. </p> <p contents-hash="c8f0125dd334b1f9d9d6b70f4fff0278beadc25cb8927809ad2400ea8a9fc48f" dmcf-pid="10TQFDQ0NY" dmcf-ptype="general">한편, 이날 규현과 신동은 슈퍼주니어의 가요계 레전드 에피소드 중 하나인 ‘음악방송 대기실 난투극’을 언급한다. 대기실에서 고성과 폭력이 오가며 다툰 이야기부터 녹화 중 얼싸안으며 눈물로 화해한 이야기까지, 그룹 슈퍼주니어의 집안싸움 전말을 밝힌다. </p> <p contents-hash="4aed8fac13e9e0e255220d7f39daff876819c49e56c0dfbe7e7885e1a35b0223" dmcf-pid="tpyx3wxpaW" dmcf-ptype="general">iMBC연예 김혜영 | 사진출처 KBS</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MBC연예.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넥슨 '서든어택', '오징어 게임 시즌3 협업 콘텐츠 업데이트 07-03 다음 청하 "아이오아이 재결합?…이야기하고 있지만 확실한 건 없어" 07-0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