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주 최시원, 정치할 줄 알았어" 홍진경, 소신 발언('문제아들') 작성일 07-03 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fDoPBlLKc3">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667940b9c104b6b4101a19ebd640b8790bcac71da0d07af2d68251fb18bad1d" dmcf-pid="4wgQbSo9kF"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7/03/poctan/20250703211242197owqz.jpg" data-org-width="530" dmcf-mid="Vyn8zCiBo0"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03/poctan/20250703211242197owqz.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bd73e24335f47d12fb3d4051d4262d20128ed8c0faa94b2a51f78524a3ef960a" dmcf-pid="8raxKvg2At" dmcf-ptype="general">[OSEN=오세진 기자] ‘옥탑방의 문제아들’ 홍진경이 최시원의 행보에 대해 궁금증을 드러냈다.</p> <p contents-hash="d75b7595d117a6d993a32a2630dd2470e62ef4ec781f307e7e716e4177900768" dmcf-pid="6mNM9TaVA1" dmcf-ptype="general">3일 방영한 KBS2TV 예능 ‘옥탑방의 문제아들’에서는 데뷔 20주년, 남다른 끈끈함과 남자 아이돌계의 역사를 써내리는 슈퍼주니어의 규현과 신동이 등장했다.</p> <p contents-hash="459597de167aa212e767dabe8204455c998bd57cd16b96be8cd51f78789c6bd3" dmcf-pid="PsjR2yNfA5" dmcf-ptype="general">주우재는 “이렇게 오래 할 줄 알았냐”라고 물었고, 규현은 “그냥 매번 그해, 그해만을 바라보며 살았다”라며 담백하게 대답했다.</p> <p contents-hash="35581e9e9de661cb41406031fb6e65affee07a28c5ed9d4bb28d1c1b937a2b62" dmcf-pid="QOAeVWj4kZ" dmcf-ptype="general">신동은 “멤버들이 똑똑한 거 같다. 멤버들도 아는 거다. 우리가 갈라지면 팬들도 갈라진다는 걸”이라며 멤버들의 욕심 내지 않는 성정을 말했다. 규현은 “우리도 오래했고, 몇 백 곡이 쌓였고, 팬들도 오래 사랑해주고 계신다. 이걸 아는 거다”라며 팬들의 사랑도 언급했다.</p> <p contents-hash="abd874f43667694307885af70aca3224f14fd0a65e485b97cda16966fdf04c76" dmcf-pid="xIcdfYA8kX" dmcf-ptype="general">이에 홍진경은 “최시원도 지금 같이 하냐”라고 물었다. 데뷔부터 배우로서 완벽한 마스크를 자랑한 최시원은 특유의 예능감과 코믹한 연기까지 가능한 모습을 보였으나, 그의 최우선 활동은 슈퍼주니어였다. 홍진경은 “나는 사실 최시원은 정치할 줄 알았다”라며 우스갯소리로 물었다. 규현은 “사실 최시원은 뱃지도 달려 있는 거 같고 그렇다”라고 너스레를 떨었고, “최시원은 우리 재계약 시즌에도 몇 백 억 원의 투자금을 끌고 오겠다고 했다”라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p> <p contents-hash="8330c86f7418ce9e995f0dd2251eba7a337840f543c4acf4cd960f838ca03739" dmcf-pid="yVuHCRUlAH" dmcf-ptype="general">이에 신동은 “최시원이 200억 원 끌어온다고 하더니 이야기가 없더라”라며 무산됐다는 말을 전해 웃음을 안겼다./osen_jin0310@osen.co.kr</p> <p contents-hash="e2a935014120f0b84b24d9ad00eaa3fba91e849413de02489297c45c40ab11ad" dmcf-pid="Wf7XheuSAG" dmcf-ptype="general">[사진] KBS2TV 예능 ‘옥탑방의 문제아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너드美·피지컬 완벽 소화 NEW '슈퍼맨'…"합류 소감? 달에 가는 기분" [종합] 07-03 다음 규현, SM 떠나 안테나 '수억 계약금설'+파격 조건에…신동도 "자리 없냐" (옥문아)[종합] 07-0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