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억 원 자금 마련" 최시원, 슈퍼주니어 재계약 당시 선뜻 나섰다('문제아들')[순간포착]

작성일 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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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3fc9d280312a974dff2c62404eac070672504601a563565503e76275c942557" dmcf-pid="5Wtp1k6FA5"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7/03/poctan/20250703210842994wdfi.jpg" data-org-width="530" dmcf-mid="X4cwA9Gkjt"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03/poctan/20250703210842994wdfi.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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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ontents-hash="3b287e981f3aebbdafcf112b8811d2b769da3df250b32ed50af754b3a2dae1dc" dmcf-pid="1YFUtEP3NZ" dmcf-ptype="general">[OSEN=오세진 기자] ‘옥탑방의 문제아들’ 신동과 규현이 슈퍼주니어의 진심인 최시원에 대해 언급했다.</p>
          <p contents-hash="18e6ec6107b53ad86538dba112185749838f49cef232b26b5fcef462b48af9a7" dmcf-pid="tG3uFDQ0cX" dmcf-ptype="general">3일 방영한 KBS2TV 예능 ‘옥탑방의 문제아들’에서는 데뷔 20주년 홍보로 신동과 규현이 출연했다. 사이가 나쁘진 않지만 단둘이 있으면 다소 어색하다는 두 사람은 능수능란한 언변으로 스튜디오를 뒤집어놨다.</p>
          <p contents-hash="021c685387c4e2fc7b31b42443ce5cf072a677c5a7af6a21aa858dbf72fcff7a" dmcf-pid="FH073wxpcH" dmcf-ptype="general">홍진경은 최시원의 독자적 행보가 없는지를 궁금했다. 실제로 최시원은 데뷔 초 아역 배우 등으로 브라운관에서 꽃미남 역할, 첫사랑 소년 역할로 많은 화제를 불러일으킨 바 그는 배우로서도 여러 커리어를 쌓았다.</p>
          <p contents-hash="6a72acad5a3319aab1b8d944ad9f74e6670e5529f89d91de5033838b9cb8bde0" dmcf-pid="3Xpz0rMUjG" dmcf-ptype="general">그러나 최시원은 유닛 활동까지 적극적으로 임할 정도로 슈퍼주니어에 진심이었다.</p>
          <p contents-hash="40fb192403b43cd259c1f296e03adbfaa6ccd5cb193de41261f8dfc131c30fce" dmcf-pid="0ZUqpmRugY" dmcf-ptype="general">규현은 “최시원은 우리 재계약 시즌에도 몇 백 억 원의 투자금을 끌고 오겠다고 했다”라며 최시원의 적극적인 태도를 보였다. 신동은 “최시원이 200억 원 끌어온다고 하더니 이야기가 없더라”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osen_jin0310@osen.co.kr</p>
          <p contents-hash="8caf2ae476f12fd576115e52ea177c716374b3a565fcb0fbf45215a1ebd21404" dmcf-pid="p5uBUse7gW" dmcf-ptype="general">[사진] KBS2TV 예능 ‘옥탑방의 문제아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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