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년 만에 37㎏ 감량…신동, 위고비도 막지 못한 '요요' 작성일 07-03 15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Q29fkVXDh5">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548dd9c03bfb55b404a03fff9f53b02d9278eb88f0e39036d99b677c521fa70" dmcf-pid="xV24EfZwhZ"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슈퍼주니어 신동이 3일 경기도 고양시 일산 동구 장항동 JTBC 일산스튜디오에서 열린 '아는 형님'(아형) 녹화에 참석해 인사를 하고 있다./사진=뉴스1"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7/03/moneytoday/20250703221333632gepn.jpg" data-org-width="1200" dmcf-mid="PyqKNbWAS1"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03/moneytoday/20250703221333632gepn.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슈퍼주니어 신동이 3일 경기도 고양시 일산 동구 장항동 JTBC 일산스튜디오에서 열린 '아는 형님'(아형) 녹화에 참석해 인사를 하고 있다./사진=뉴스1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59c86a17b48b18dec8f31f921685fecb4afc58105b164505ce16db78b8252f17" dmcf-pid="yIOhzCiBWX" dmcf-ptype="general">그룹 '슈퍼주니어'의 신동이 주사형 비만 치료제 '위고비'를 맞았다고 고백했다.</p> <p contents-hash="ee93ac520184435a176c667869fef303edcd15fd9949b20082ae06c67e1eed02" dmcf-pid="WCIlqhnbCH" dmcf-ptype="general">신동은 3일 KBS 2TV '옥탑방의 문제아들'에서 과거 6개월간 극한의 식이요법으로 37㎏를 감량했다고 밝혔다. </p> <p contents-hash="718bdfb73ad52db10c55061c3cd14b99d018ed3e62f7a2b4ada6ab61d48f731c" dmcf-pid="Y3Fpd0IiyG" dmcf-ptype="general">그는 하루에 현미밥을 넣은 쌈밥 6알만 먹으며 버텨 116㎏에서 79㎏까지 감량했으나, 점차 식단에서 벗어난 음식을 먹으며 3개월 만에 요요현상이 왔다. 한때 음식 배달 비용으로 1400만원 이상을 지출하기도 했다. </p> <p contents-hash="89fe400eb2bbfe48813d3a9658ebacc596b8d73f5a09dd6b0cc7369ed354b5e2" dmcf-pid="G03UJpCnTY" dmcf-ptype="general">신동은 일론 머크스 테슬라 CEO가 체중 감량 비결로 언급한 위고비도 맞았지만, 효과를 보지 못했다고 고백했다. 위고비 용량을 높였는데도 식욕이 줄지 않자 의사는 "위고비를 이긴 몸"이며 놀라워 했다고 전했다. </p> <p contents-hash="fc66d04a721c8b2e2f411e87bd979e68ea465f3e8e640feb79e98f41bf71e288" dmcf-pid="Hp0uiUhLCW" dmcf-ptype="general">윤지혜 기자 yoonjie@mt.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머니투데이 & mt.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정용화, 솔로 10주년 기념 'One Last Day' 발매..."가장 나다운 음악 선보이고 싶었다" [인터뷰] 07-03 다음 ‘이숙캠’ 이호선, 팔랑귀 아내에 따끔한 충고…서장훈 “실수 반복되면 큰 문제” 07-0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