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기 영수, 동기 정숙에 호감 표현…"반려견 돌봐줄게"

작성일 07-03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나솔사계' 3일 방송</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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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5ceff76554c128574bca4d2731084e78ee64e5ccb0da050dfd2ea22acb07da8" dmcf-pid="VF1iL7Sguj"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SBS Plus '나솔사계'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7/03/NEWS1/20250703231625013rbby.jpg" data-org-width="727" dmcf-mid="KsPlviqy0k"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03/NEWS1/20250703231625013rbby.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SBS Plus '나솔사계'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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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ontents-hash="4caf2295eb18a0a444622bf3679d3e11c19928d2af13ea9aed7bbdd340271835" dmcf-pid="f3tnozvauN" dmcf-ptype="general">(서울=뉴스1) 이지현 기자 = 24기 영수가 동기 정숙에게 호감을 표현했다.</p>
          <p contents-hash="746eec2664334138c93e8e813997891325981ca39e1539d427a70cb76f735e19" dmcf-pid="40FLgqTNua" dmcf-ptype="general">3일 오후 방송된 ENA, SBS Plus 예능 프로그램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나솔사계)'에서는 24기 영수, 정숙이 데이트에 나섰다.</p>
          <p contents-hash="5e4c6a77aed228884d3a910ad27a21f3366aa65027083b3e5e1341ea4ab5f388" dmcf-pid="8p3oaByjpg" dmcf-ptype="general">정숙은 영수에게 이성적인 호감을 느끼지 못한 상황. 대화는 뒷전인 채 식사에만 집중하는 모습이었다. 그런 정숙을 영수가 흐뭇하게 바라봤다.</p>
          <p contents-hash="c6b442b1538f46e7ad7595f3e0339f665ad82ed9dae83c0c8181697f346adbb6" dmcf-pid="6kA0Use70o" dmcf-ptype="general">특히 경남 창원에서 동물병원을 운영 중인 수의사 영수가 "아~ 나 서울에 개원할걸!"이라며 아쉬워해 이목이 쏠렸다. 또 정숙의 반려견을 언급하면서 "봄이도 잘 돌봐줄 수 있는데"라고 어필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38e905b209455bedb00d3f21c22db7f50707de30ecf6c7a766c0c62f2d6072c" dmcf-pid="PEcpuOdz0L"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SBS Plus '나솔사계'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7/03/NEWS1/20250703231626467bczu.jpg" data-org-width="500" dmcf-mid="9B7AkVXD0c"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03/NEWS1/20250703231626467bczu.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SBS Plus '나솔사계'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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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ontents-hash="f1e60cd98f5f730de31000499b9e7b707d3b1dfc0c0a96404396610b97670f12" dmcf-pid="QDkU7IJq3n" dmcf-ptype="general">그럼에도 정숙의 마음이 흔들리진 않았다. 그는 "오빠가 이성을 대하는 모습을 봤잖아. 방송에서도 실제로도 봐서 좀 의아해"라며 "(영수가 직진했던) 옥순이랑 나랑은 다르지 않아? 외적인 이상형을 내가 알잖아"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abbc3ef2fdc1260398fa0411d7dd544c853e72f9f85ea9ce7cc52bd300b5ae7d" dmcf-pid="xwEuzCiB0i" dmcf-ptype="general">이어 "나보다는 21기 옥순 님이 이상형에 더 적합하지 않아? 오빠는 화려하게 생긴 사람 좋아하잖아. 옥순 님이 나보다 더 고양이상이고"라는 말까지 덧붙였다. 영수가 "너도 화려하잖아. 그건 선호하는 상일뿐"이라고 밝혔다.</p>
          <p contents-hash="70e576c65f70339793e1eb2265e2674cc384b7f386b699db4f66e9a8f27d17e9" dmcf-pid="yBzcEfZw7J" dmcf-ptype="general">llll@news1.kr </p>
         </section> 
        </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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