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솔사계' 24기 정숙, 25기 영수 반전 매력에 "2순위로 상승" [TV캡처] 작성일 07-03 1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XZLNWoKGAD">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f6c37cbc8ab979f2dac31fa92d3153f04e4b746b1532be37c73eaf8e30e7bad" dmcf-pid="Z5ojYg9HoE"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25기 영수 24기 정숙 / 사진=ENA·SBS플러스 나솔사계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7/03/sportstoday/20250703234734005wokc.jpg" data-org-width="600" dmcf-mid="HkWXfYA8cw"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03/sportstoday/20250703234734005wokc.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25기 영수 24기 정숙 / 사진=ENA·SBS플러스 나솔사계 캡처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bcc7a84752cbd4f5ae5c9a0f11304ff1a5a5dd5fbec7038367eb0a46fe9960bc" dmcf-pid="51gAGa2Xok" dmcf-ptype="general">[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나솔사계' 24기 정숙이 25기 영수에 대한 호감도 상승을 얘기했다. </p> <p contents-hash="e878c2504e7fa24db2175efecba5f44a9a0906ec4ba05d27f7e4117de9644ab6" dmcf-pid="1tacHNVZAc" dmcf-ptype="general">3일 방송된 ENA·SBS플러스 '나는 솔로,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이하 '나솔사계')에서는 솔로남녀들의 복잡한 로맨스가 그려졌다. </p> <p contents-hash="37962ec7805ed7a5516089a1e4d68e13f8646d5321e960cb84f6f4f97a861419" dmcf-pid="tFNkXjf5aA" dmcf-ptype="general">이날 24기 정숙은 25기 영수와 데이트를 나섰다.</p> <p contents-hash="dfb9c25439f5c3c5bc1ac966f143544004667dc81df84e7cc71b63588033d174" dmcf-pid="F3jEZA41jj" dmcf-ptype="general">24기 정숙이 "만나고 싶었던 사람이 있었냐"고 하자 영수는 "14기 영자님. 동글동글 눈이 예쁘시고 얼굴 귀여우시다"라고 즉답했다. </p> <p contents-hash="3a9aa7c5069bee9bdc5bdd4c612c2e5660ee3036dabf487c1cf1ecb77df7bf90" dmcf-pid="30AD5c8tgN" dmcf-ptype="general">정숙이 "저는 귀여운 스타일이 아닌데, 예쁜 스타일이지 않냐"고 하자 영수는 "뭐 예쁘기만 하냐라는 게 저의 생각이다"라고 해 설렘을 안겼다.</p> <p contents-hash="326396ff0d4b1c0dcd0968c773c67070c983d2ce9cd9ed1e292df4de802d588f" dmcf-pid="0pcw1k6Fja" dmcf-ptype="general">두 사람의 이야기는 이어졌다. 정숙이 "쉴 때는 뭐하냐. 주말에는 쉬시냐"고 하자 영수는 "주말에도 일 한다. 한달 스케줄을 안 채우면 불안하다. 빠른 나이에 빨리 더 성장하고 싶어서 시간이 없다고 생각한다. 하루하루가"라고 털어놨다. </p> <p contents-hash="18e6d34807d727f38f1a0e2eb5c1aff595a7bbf17ec5ff4fd812febb792d09b9" dmcf-pid="po3ud0IiAg" dmcf-ptype="general">이어 영수는 "월급 1억이 저의 목표다. 저는 말의 힘을 믿는다. 그래서 농담 같은 건 잘 안 한다. 거짓되는 거 별로 안 좋아하고 진정성 있게 가자여서 제가 행동을 보여드린 이유다. '보고 싶어 내일 보자' 하면 '내일 또 올게' 하는 스타일이다. 그렇게 오랫동안 해 왔다"고 자신에 대해 얘기했다. </p> <p contents-hash="69b41f3e75f011c7acfe746d6cef059914ffa632f00e972be9ef4fdb4d1f27d6" dmcf-pid="Ug07JpCngo" dmcf-ptype="general">이후 정숙은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25기 영수에 대해 "분위기를 띄우려고 하고 남을 챙겨주려는 배려가 몸에 베인 사람인 것 같았다. 그런데 막상 일대일 대화를 나누니까 마냥 장난기만 있는 사람은 아니다를 느꼈다"며 "순위를 따지자면 2위로 올라왔다"고 호감을 드러냈다. </p> <p contents-hash="dc12d43f4a12192096830da6fc1216eb43db11b6d6cee67b1a569bbb0b3f4bf7" dmcf-pid="uapziUhLaL" dmcf-ptype="general">[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ent@stoo.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23기 영호 "롱디 절대 NO"..21기 옥순과 '현실' 못 깼다[나솔사계][★밤TView] 07-03 다음 "보안에 예외 없어...AI 에이전트도 취약" 07-0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