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준현, 역대급 대용량 요리 도전…아기 욕조에 국수? (편스토랑) 작성일 07-04 22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4oMVkQ3IEq"> <div contents-hash="8a2aee70db30f548b840ac85895827abd8ba284babdae07561238c8abb33ed30" dmcf-pid="8gRfEx0Cmz" dmcf-ptype="general"> [동아닷컴]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86e2cb159e4aecf7b3f58fd28089fa5638bd24df28c3bf3c9aab6c28ef65ef9" dmcf-pid="6ae4DMphO7"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제공 =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7/04/sportsdonga/20250704015527557toqw.jpg" data-org-width="1200" dmcf-mid="fcpX63OJEB"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04/sportsdonga/20250704015527557toqw.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제공 =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5e9bbcff7093c98b9ccd904e94b8cba784ba7ef1b5849a5d80fc441864741ec9" dmcf-pid="PNd8wRUlDu" dmcf-ptype="general"> ‘신상출시 편스토랑’ 김준현이 역대급 대용량 요리에 도전한다. </div> <p contents-hash="ce9e45cf2860cc28f76f91a39c3b9fd1b1ecb4c9e4c6bc562d41769eb7bca329" dmcf-pid="QjJ6reuSsU" dmcf-ptype="general">7월 4일 KBS2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는 먹방 레전드 ‘찐준현’ 김준현이 ‘편스토랑’ 스태프들을 지난 주 제육지옥에 이어 이번 주 회식지옥에 가둔다. 좀처럼 끝나지 않는 먹방에 배가 불러올 때쯤 김준현이 초특급 꿀맛 메뉴를, 그것도 역대급 대용량으로 만드는 것으로 알려져 ‘편스토랑’ 본 방송에 대한 기대감을 더한다.</p> <p contents-hash="f57c342e4fa08ae521cfe5acb3b148d6ca661094d1789fe3b008c294be79cca7" dmcf-pid="xAiPmd7vEp" dmcf-ptype="general">공개되는 VCR 속 김준현은 ‘편스토랑’ 스태프들과 한 식당에서 만났다. 이곳은 김준현과 스태프들의 회식 자리. 평소 ‘회식주의자’를 자처하는 김준현은 이날도 테이블 별로 7개의 메뉴를 주문하는 등 엄청난 대식가 면모를 자랑해 웃음을 줬다. 그렇게 회식이 끝난 줄 알았을 때, 김준현이 다시 스태프들을 이끌고 자신의 아지트로 향했다. 김준현표 회식 2차의 시작이었다.</p> <p contents-hash="ad82c7b598e85738b0373b10dcbfc7567bb274cac5077f6aed412b9b76e89018" dmcf-pid="yUZvKHkPw0" dmcf-ptype="general">김준현은 압도적 사이즈의 초대형 대야를 꺼냈다. 키 180cm, 체중 117kg 김준현의 상반신을 가릴 정도로 큰 대야였다. 이를 본 MC 붐 지배인은 “우리 딸 목욕시키는 욕조 사이즈”라며 혀를 내둘렀다. 요리한다더니 대야를 꺼내 궁금증이 높아진 가운데 김준현은 “김치말이국수 20인분! 잔뜩 만들어서 다 같이 먹읍시다. 개운하게 마무리”라고 외쳤다.</p> <p contents-hash="6bf0fa0ce3682a427c3c341d9f25a0c2560c1ea306289ff67cea18ef36d541fc" dmcf-pid="WHlw3CiBO3" dmcf-ptype="general">이어 김준현이 대용량 요리가 시작됐다. 김준현은 “면을 먹는 것은 내게 놀이이자 유희”라며 즐거움을 감추지 못했다. 고명으로 쓸 오이만 7개에 계란도 무려 20개나 삶았다. 면 삶기부터 육수까지 대용량으로 만들며 김준현은 “대용량 요리할 때 쾌감이 있다”라며 흥분했다. 도파민이 폭발한 듯한 김준현 표정에 ‘편스토랑’ 스튜디오는 웃음바다가 됐다.</p> <p contents-hash="70158f258a181e2814262fc47b359838cfdc7114e5dc66698d56e1e41672dc9b" dmcf-pid="YXSr0hnbOF" dmcf-ptype="general">남들에게는 3인분 같은 1인분으로 무려 20인분이나 꿀김치말이국수를 만든 김준현. 편셰프 첫 출격부터 각종 꿀팁과 킥을 공개하며 요리 고수 면모를 보여준 김준현이 쾌감 속에 뚝딱 완성한 꿀김치말이국수 20인분은 어떤 맛일까. ‘편스토랑’ 스태프들은 꿀김치말이국수 20인분을 다 먹고 회식지옥에서 탈출할 수 있을까. 7월 4일 금요일 저녁 8시 30분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 공개된다. </p> <p contents-hash="ccdd22ee64144a7946ef4b50b4be1afeada4096192238b7ad2b89b03e6d75932" dmcf-pid="GZvmplLKIt" dmcf-ptype="general">전효진 동아닷컴 기자 jhj@donga.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동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종합] ‘좀비 부부’ 남편, 만취 후 아내에 폭언…서장훈 “맞아도 싸” 분노 (‘이혼숙려캠프’) 07-04 다음 “아내가 싼 똥 남편이 치워” 이호선, ‘빚 1억’ 팔랑귀 아내에 팩폭 (이숙캠) 07-0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