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건한, 박지훈 식구 된다…YY엔터테인먼트行 [공식]

작성일 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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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29ec64208bf5212a358636f390f5281b87619cc720eaef10ebea0c5d8ab3f49" dmcf-pid="PYhYzA41Np"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고건한 / 사진=YY엔터테인먼트"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7/04/sportstoday/20250704075219255lrkh.jpg" data-org-width="600" dmcf-mid="84PJrzvacu"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04/sportstoday/20250704075219255lrkh.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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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건한 / 사진=YY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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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ontents-hash="ab07e15e84b054c97cf14f71477ada192a02e586036c1a1da1c9bc0512d94eb8" dmcf-pid="QGlGqc8tj0" dmcf-ptype="general">[스포츠투데이 정예원 기자] 배우 고건한이 YY엔터테인먼트와 새 출발에 나선다.</p>
          <p contents-hash="4bfaa89fb1a9637747912bb25c231f981f6b7faeb4ca8dda3b3d515feb32638c" dmcf-pid="xWCW7jf5a3" dmcf-ptype="general">YY엔터테인먼트는 4일 "최근 고건한과 전속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어 "다재다능한 활약을 선보이고 있는 배우 고건한과 함께할 수 있어 기쁘다. 작품에 집중하고, 보다 활발한 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p>
          <p contents-hash="6ba7e90b437bb5543035fffbe3016688862a5c25c31990cebf399078e742735b" dmcf-pid="yMfMkpCncF" dmcf-ptype="general">2017년부터 본격적인 연기 활동에 돌입한 고건한은 드라마 '로봇이 아니야' '계룡선녀전' '조선로코-녹두전' '꼰대인턴' '악의 마음을 읽는 자들' '모범택시2' '국민사형투표', 넷플릭스 '스위트홈', 영화 '범죄도시3' 등 영역과 장르를 구분하지 않는 활약으로 눈도장을 찍었다.</p>
          <p contents-hash="e15ebe53a55a5c36bbf298fb73d2612297408a86b50df5f23f3f26b64f84e96b" dmcf-pid="WR4REUhLgt" dmcf-ptype="general">최근 성황리에 종영한 드라마 '나의 완벽한 비서'에서도 피플즈의 사원 '이광희' 역으로 분하며 통통 튀는 매력으로 주목받았다.</p>
          <p contents-hash="f7058640e65d026884f618b15b70868bb41fb9509cd663297237fc077ef954f2" dmcf-pid="Ye8eDuloj1" dmcf-ptype="general">고건한은 "새로운 둥지를 튼 만큼 새 출발을 한다는 마음으로 임하려 한다. 앞으로도 다양한 작품에서 인사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p>
          <p contents-hash="1f80a68ded210216bd17090641629cd75f0b6285781c9647a8f91ac7a526e06e" dmcf-pid="Gd6dw7Sgj5" dmcf-ptype="general">한편 고건한이 합류한 YY엔터테인먼트는 박지훈, 배인혁, 배나라, 방용국 등 다채로운 매력을 지닌 아티스트들이 소속된 종합 엔터테인먼트사다.</p>
          <p contents-hash="fca74279fcbd216ffc8c0a32eb32b988d12248bb1819c08f0da883ccf04c2eab" dmcf-pid="HJPJrzvakZ" dmcf-ptype="general">[스포츠투데이 정예원 기자 ent@stoo.com]</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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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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