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오징어 게임' 또 훔쳐본다…리뷰 2만 건 돌파 작성일 07-04 3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Zi4XRTaVa6">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94031ba82c7bf3cbaa345787bc57223bc84338e8284e687e1e0881fc5a8e184" dmcf-pid="5n8ZeyNfa8"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더우반 오징어 게임 시즌3 관련 화면"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7/04/sportstoday/20250704083450396darz.jpg" data-org-width="600" dmcf-mid="XKfHMvg2gP"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04/sportstoday/20250704083450396darz.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더우반 오징어 게임 시즌3 관련 화면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5cd6c492f59d79a9fbd73e92f448d1dda1e273e5d6b7dff7f77529753ccbacce" dmcf-pid="1L65dWj4g4" dmcf-ptype="general">[스포츠투데이 정예원 기자]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오징어 게임' 시즌3가 또 한 번 글로벌 흥행을 일으킨 가운데, 중국의 불법시청 정황이 포착됐다.</p> <p contents-hash="250792d4900c4e7444c28b7f75885ab5481d093f644fb759fd208c5402e66cc4" dmcf-pid="toP1JYA8jf" dmcf-ptype="general">3일 기준 중국 최대 리뷰 사이트 더우반에는 '오징어 게임' 시즌3 관련 리뷰가 2만1000여 건이 올라왔다. 별점 평가 역시 5만5000여 명이 참여했다. 현재 중국에선 넷플릭스가 공식적으로 서비스되지 않기에 '오징어 게임' 시즌3를 불법시청해 리뷰를 남긴 것으로 보인다.</p> <p contents-hash="b073db87372f0ac39cbc9b9b8a62fa549c585e55a6280e0a340f6262bbde70cc" dmcf-pid="FgQtiGc6jV" dmcf-ptype="general">'한국 홍보 전문가'로 알려진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는 "이제 중국 내에서 '불법시청'은 일상이 된 상황"이라며 "특히 어떠한 부끄러움도 느끼지 못한다는 것이 더 기가막힐 따름"이라고 비판했다. 이어 "이제부터라도 중국 당국이 나서야 할 때다. 자국민들의 불법행위에 대한 집중 단속을 펼쳐 다시는 이런 일이 벌어지지 않도록 조치를 취해야만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p> <p contents-hash="2870b8f8cdfc7c91b41721d1819d04f28b1807b2c3b056e82c7b32a3c23bd27a" dmcf-pid="3axFnHkPg2" dmcf-ptype="general">한편 지난달 27일 공개된 '오징어 게임' 시즌3는 글로벌 OTT 순위 집계 사이트 플릭스패트롤 기준 전 세계 93개국에서 5일 연속 넷플릭스 TV쇼 부문 1위를 기록했다.</p> <p contents-hash="17fee26313b1a699a39a15d8a4a5419cb30268888525af0100490236a9eb37a7" dmcf-pid="0NM3LXEQN9" dmcf-ptype="general">[스포츠투데이 정예원 기자 ent@stoo.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청담국제고등학교 2’ 원규빈, 러블리 ‘직진 연하남’ 등장 07-04 다음 손연재, 이태원 '72억 주택' 자가 아니었다…"인테리어 마음대로 못해" ('손연재') [종합] 07-0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