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홍림·한수영, 트롯 듀엣 도전…'핸드폰이 어딨나?' 발표

작성일 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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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2dc7d209ea7159e9796ba06695609866fe70ae371755b5ea0423a797ed2a71d" dmcf-pid="ZWZCIKYcuJ"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7/04/xportsnews/20250704084459210jqys.jpg" data-org-width="528" dmcf-mid="H7fp0oKGun"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04/xportsnews/20250704084459210jqys.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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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ontents-hash="7f39a51d0c75a8514cceac62d804438f650e7ed366fba66f97984617f6e0540b" dmcf-pid="5Y5hC9GkUd" dmcf-ptype="general">(엑스포츠뉴스 명희숙 기자) 코미디언 최홍림과 싱어송라이터 한수영이 트롯 듀엣으로 나섰다. </p>
          <p contents-hash="49b4fc3fde7b8fb2a5954ed74ad24341f12c47c61d1e402d5f70d198caa10b27" dmcf-pid="1G1lh2HE3e" dmcf-ptype="general">최근 공개된 최홍림과 한수영의 듀엣곡 ‘핸드폰이 어딨나?’가 많은 인기 속 ‘국민송’ 등극을 예감한다.</p>
          <p contents-hash="c2d377d78af9b05c2c0ff66725ceaba96eaeb598229751087f62a9b157b67813" dmcf-pid="tHtSlVXD0R" dmcf-ptype="general">‘핸드폰이 어딨나?’는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핸드폰 분실상황을 위트있고 현실감 넘치게 담아낸 시티팝 기반 트롯으로, 한수영이 직접 작사·작곡을 맡았다. 유쾌한 가사와 중독성 있는 멜로디, 최홍림의 익살스러운 연기와 한수영의 밝은 에너지가 어우러져 폭발적인 반응을 얻고있다.</p>
          <p contents-hash="97722a14818ec658480e266f8f7b6e1e4617fa5c15dc62163e3f1f3f5f63b669" dmcf-pid="FyXIObWAFM" dmcf-ptype="general">최근 공개된 공식 뮤직비디오와 라이브 무대는 유튜브와 SNS에서 입소문을 타며 폭발적인 조회수를 기록중이며, 시니어 세대뿐 아니라 MZ세대까지 흥얼거리는 트렌디한 ‘일상공감 트롯’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p>
          <p contents-hash="83ae1eb3679e6260e2ef13142893b555edbf9e7cd227949a79c8ba766863f44e" dmcf-pid="3WZCIKYc0x" dmcf-ptype="general">‘핸드폰이 어딨나?’는 가요무대, 쇼츠 콘텐츠, 골프장 시상식 등 다양한 무대에서 활발히 불리고 있으며, 누구나 쉽게 따라할 수 있는 댄스와 드라마 같은 설정으로 연령과 국경을 넘어 사랑받고 있다.</p>
          <p contents-hash="c745615225d31887473bd756f2c32498f23c905b6fc986340d0a6575733c1ec1" dmcf-pid="0Y5hC9Gk7Q" dmcf-ptype="general">사진 = 최홍림, 한수영 </p>
          <p contents-hash="c83dc11abe35fe3cb475c558764e8f4983ac61b060e3f2048cc387d2ef92b5db" dmcf-pid="pG1lh2HE0P" dmcf-ptype="general">명희숙 기자 aud666@xportsnews.com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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