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영화' 전여빈의 2막 시작된다 작성일 07-04 4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Y2guH9GkZ9">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7181866b47b32887c62509cd51ab4c9f19870845982eb8e419850e8d1ef4a7d" dmcf-pid="GVa7X2HEGK"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전여빈"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7/04/tvdaily/20250704101613961ifxr.jpg" data-org-width="620" dmcf-mid="WWPGOFsdG2"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04/tvdaily/20250704101613961ifxr.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전여빈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6029d528acecb4a74a24af1b245e365d00f751732d11d561c2f1d8d4a3266ae1" dmcf-pid="HfNzZVXD1b" dmcf-ptype="general">[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우리영화' 전여빈의 2막이 시작된다.</p> <p contents-hash="4b86a94d700fb082f2f15ef976572a35bc5f1b526bf6191d5255d696e04fb22b" dmcf-pid="X4jq5fZw5B" dmcf-ptype="general">지난주 방송된 SBS 금토드라마 '우리영화'에서는 이다음(전여빈)의 고백을 거절한 이제하(남궁민)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 가운데, 첫사랑 정은호(정휘)가 등장하면서 이다음과 이제하의 관계에 어떠한 변화가 생길지 궁금증을 증폭시켰다.</p> <p contents-hash="2f08ce23ce1124f780f8cb544fd7187efcc81a168e00daf594cbb98ba89c13de" dmcf-pid="Z8AB145r1q" dmcf-ptype="general">앞서 이다음은 자신의 마음이 그저 지나가는 감정이고, 이 감정 때문에 영화를 망치고 싶지 않다는 이제하의 거절에 서운함을 느꼈다. 필사적으로 괜찮은 척하려 했지만, 비집고 들어오는 아픔에 뒤돌아서 눈물을 흘렸고, 아픈 자신의 상황을 원망하기도 했다.</p> <p contents-hash="5a33508a90a5d6041dd9028c5c2bcab86af1f2a1590fab1dd195fff5c0defb04" dmcf-pid="5cYn8A41Zz" dmcf-ptype="general">하지만 매사 당당하고 자신의 감정에 솔직한 이다음이기에,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랑에 주저하지 않을 그녀의 행보가 기대감을 자아낸다. 여기에 이다음의 첫사랑 등장이 과연 이제하에게 어떤 변화를 주고, 두 사람의 관계에 어떠한 발전을 불러일으킬지도 많은 궁금증을 유발한다.</p> <p contents-hash="b89418cedfe1c3937e7eea92955731e1ac107a784c9dab99dd214febee884f13" dmcf-pid="1kGL6c8tG7" dmcf-ptype="general">반면 이다음은 희망을 보기도 했다. 마침내 배우 활동을 하는 것에 대한 아버지의 허락을 받아낸 것. 분장 테스트를 시작으로 본격 촬영에 임하게 된 이다음이기에, 규원으로서 그려나갈 ‘하얀 사랑’ 이야기와 이러한 과정에서 보여질 전여빈의 풍부한 감정 열연 또한 벌써부터 기다려진다.</p> <p contents-hash="0224a51e959b876a2a96554427ea82749218ad1abe53b91ab32ada59672a9681" dmcf-pid="tEHoPk6FZu" dmcf-ptype="general">이다음의 꿈과 사랑을 통해 안방극장에 따뜻함을 전하고 있는 전여빈의 2막은 4일 밤 9시 50분 '우리영화'에서 확인할 수 있다. 매주 금, 토요일 밤 9시 50분 방송.</p> <p contents-hash="a24e534b91a5a453dc812707cb4af9ece325cfd86d71b6166aac148b917e53fa" dmcf-pid="FDXgQEP3GU" dmcf-ptype="general">[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제공=SBS]</p> <p contents-hash="8ef38b0d2b59ba84944d5d225e0493d15fc40f8b4e6987d94c510a673f41a681" dmcf-pid="3wZaxDQ0Xp" dmcf-ptype="general"><strong> </strong><span>전여빈</span> </p> <p contents-hash="009054b027e38f9882c261a498308fb1521a9c85ca99157990ed96c6b3c2e66d" dmcf-pid="0r5NMwxpY0" dmcf-ptype="general"><strong></strong><br><br>[ Copyright ⓒ * 세계속에 新한류를 * 연예전문 온라인미디어 티브이데일리 (www.tvdaily.co.kr)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티브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류수영, '1등 남편'도 흠이 있네…♥박하선 "날 잡고 3시간씩" 토로 (히든아이) 07-04 다음 최진혁·허경환·이용대, 단체 미팅 출격…한 여자 두고 경쟁하나 07-0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