족구 최강팀 가린다…족구코리아 J1리그 무주서 개막 작성일 07-04 3 목록 <strong style="display:block;overflow:hidden;position:relative;margin:33px 20px 10px 3px;padding-left:11px;font-weight:bold;border-left: 2px solid #141414;">남자 9팀, 여자 4팀 참가해 11월까지 주말 경기</strong><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5/07/04/PYH2021100405010001300_P4_20250704105814552.jpg" alt="" /><em class="img_desc"> 족구 경기 장면<br> [연합뉴스 자료사진]</em></span><br><br> (무주=연합뉴스) 최영수 기자 = 국내 최고 권위의 족구대회인 2025 족구코리아 디비전 J1리그가 오는 5일 전북 무주군 국민체육센터에서 개막한다.<br><br> 대회는 오는 11월 30일까지 주말마다 리그전으로 펼쳐진다.<br><br> 남자 9팀, 여자 4팀 등 총 13팀이 참가해 국내 족구 실업팀의 최강자를 가린다.<br><br> 대한민국족구협회는 지난해 무주에서 여성 선수, 임직원, 지도자 등 200여명을 대상으로 지도훈련을 진행했으며 올해는 지도자 강습회와 여성 선수·위원 세미나 등을 연다.<br><br> 황인홍 군수는 4일 "무주대회가 족구의 세계화를 향한 의미 있는 도약이 되기 바란다"며 "태권도 성지이자 K-스포츠 중심지인 무주가 족구 친화 도시로서도 거듭나도록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br><br> kan@yna.co.kr<br><br> 관련자료 이전 AX시대 HR업무의 효율성 확보하기 07-04 다음 우주연 교수 “AI·로봇의 시대, 근육이 더 중요해졌다. ‘복지 체육’이 답이다” [IS 히든 챔피언] 07-0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