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명수 계절 돌아왔다 “‘무한도전’ 최고의 노래=냉면, 여름 최고의 시즌송”(라디오쇼) 작성일 07-04 11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H6Rir5wMcC">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e00e42fe317cd1d3d33bbf32ff1a195683a72ad1503969f74f79d20fc207189" dmcf-pid="XPenm1rRAI"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뉴스엔 DB"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7/04/newsen/20250704112641411oeho.jpg" data-org-width="650" dmcf-mid="Gq8xAWj4ah"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04/newsen/20250704112641411oeho.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뉴스엔 DB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f8bf70b68627f27bc0f94aadaebe61ff4531afc4f7648023694ec0e7630f19a0" dmcf-pid="ZQdLstmeNO" dmcf-ptype="general"> [뉴스엔 박수인 기자]</p> <p contents-hash="3182bc8e5d63169866a030ab5e86d69f600949c336b8dffac35fa6ada942b788" dmcf-pid="5xJoOFsdas" dmcf-ptype="general">'라디오쇼' DJ 박명수가 '무한도전' 최고의 노래로 '냉면'을 꼽았다.</p> <p contents-hash="36dba907b58bf753c79a20378cf980280d35e74272100583c814270918318d07" dmcf-pid="1MigI3OJkm" dmcf-ptype="general">7월 4일 방송된 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에는 박명수가 최고의 여름송 관련 이야기로 오프닝을 열었다.</p> <p contents-hash="f28818b20f77ed1a1e75e060e8e8d1960587c6965bf7021acaa304b12bd8a124" dmcf-pid="tRnaC0IiAr" dmcf-ptype="general">박명수는 "'정오의 희망곡'에서 최고의 여름송 인기투표를 하는데 '냉면'이 임병수의 '아이스크림 사랑'에 지고 있다"는 한 청취자의 문자에 "저는 사사로운 인기투표에 연연하지 않는다. 방송 횟수, 스트리밍 횟수 정확한 수치, 데이터를 본다. 종합 평가 부탁드린다. 시너지 효과가 나야 한다. 여름 노래는 '바다의 왕자'가 깔고 있기 때문에 무조건 2위는 냉면이다. 한때는 '바다의 왕자'가 여름노래 5년 연속 1위를 한 적 있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90a39c75f43d8a92d229e88fda8dc735d2d5fa35b570eeb7d85216635ccbc242" dmcf-pid="FeLNhpCnow" dmcf-ptype="general">'아이스크림 사랑'을 들은 후에는 "이 노래를 따라 불렀던 기억이 난다. 굉장히 좋은 노래였지만 '무한도전'에서 뽑은 최고의 노래는 '냉면'이었다. 이길 수 없다. '바다의 왕자'가 있는데도 '냉면'이 있기 때문에 여름 최고의 시즌송이 아닌가 한다. '해변의 여인'은 못 이기고 '팥빙수'는 이겨볼 만 하다. 자신 있다"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8175a0771e08466cf2e095d911d354bea122e0f452649a28cd4e3b235f0226a1" dmcf-pid="3dojlUhLaD" dmcf-ptype="general">뉴스엔 박수인 abc159@</p> <p contents-hash="5a8d9a1235b77258b122f121ca939a7f0797199dcbf75b9443d99a6986f3bd8d" dmcf-pid="0JgASulooE"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허경환, 최진혁·이용대와 3:3 미팅…母 "상대적으로 불리한데" 자폭('미우새') 07-04 다음 “야근 걱정 끝” 폴라리스 오피스, AI 기반 NOVA로 활용도 높였다 07-0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