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올림픽기념국민체육진흥공단 2025 농촌발전 유공 농림축산식품부 장관 표창 수상 작성일 07-04 8 목록 <div style="display:box;border-left:solid 4px rgb(228, 228, 228);padding-left: 20px; padding-right: 20px;">농어촌 상생 협력 기금 출연, 농어촌 지역 체력 측정 지원 등<br>도농 격차 해소와 교류 활성화에 대한 노력을 인정받은 결과</div><br><br>서울올림픽기념국민체육진흥공단(이사장 하형주)이 ‘2025년 농촌발전 유공 정부포상’ 도농 교류 활성화 분야에서 농림축산식품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br><br>‘농촌발전 유공 정부포상’은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송미령) 주관으로 농업과 농촌발전에 이바지한 기관 또는 단체에 주어지는 상으로, 서울올림픽기념국민체육진흥공단은 농촌 투자 활성화, 농촌 현장 체험 등 활발한 도농 교류 활동을 인정받아 이번 표창을 받았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10/2025/07/04/0001077036_001_20250704115511467.png" alt="" /><em class="img_desc"> 임직원 어촌마을 해안 환경정화 활동@2024년 무의도. 사진=서울올림픽기념국민체육진흥공단</em></span>농어촌 지역에 체력 측정 지원, 유망 학생 선수 장학 지원 및 초등학교 합동 운동회 개최 지원 등 도농 격차 해소 및 지역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한 바 있다.<br><br>아울러, 임직원이 함께 참여한 어촌지역 해안 환경정화 활동, 재해·재난 피해 농가 대상 생필품 지원 등 어려운 환경에 처한 농어촌 지역에 경제적 지원을 지속하며 지역 발전을 위해 힘써왔다.<br><br>하형주 이사장은 “어려운 환경에 있는 농어촌 지역을 지원하는 것은 반드시 실천해야 할 사회적 가치다. 앞으로도 서울올림픽기념국민체육진흥공단은 대한민국 대표 스포츠 기관으로서 지역 균형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br><br>서울올림픽기념국민체육진흥공단은 2024년까지 8년 연속 ‘농어촌 상생 협력 기금’을 증액하며 다양한 활동을 통한 사회적 가치 실현에 앞장서고 있다.<br><br>[강대호 MK스포츠 기자]<br><br><!-- r_start //--><!-- r_end //--> 관련자료 이전 '9연속 우승까지 세 걸음' 김가영, '세계챔피언' 이신영 꺾고 LPBA 8강행...PBA, 스페인 강호들 나란히 32강 진출 07-04 다음 18세 소녀 안드레예바, 윔블던 32강 진출 07-0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