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승윤 생활력 만렙이네, 음식 버리는 1인 가구 사연에 “이해 안 돼”(컬투쇼) 작성일 07-04 4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HVGhZXEQcZ">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908008d70d819f0cee8c291ecb6507a88fa722491b2cb212487c7db30a7f2d6" dmcf-pid="XfHl5ZDxcX"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강승윤 (뉴스엔 DB)"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7/04/newsen/20250704143406455yfts.jpg" data-org-width="647" dmcf-mid="YciPoLbYj1"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04/newsen/20250704143406455yfts.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강승윤 (뉴스엔 DB)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b9fe48b6acb49ac2c43e3daf592c47d4bdfb7b1d04bf465cec38c440cf13d2c7" dmcf-pid="Z4XS15wMkH" dmcf-ptype="general"> [뉴스엔 서유나 기자]</p> <p contents-hash="2bdcc46e72ce90cc69cc3a100c806e6ce386dea1ce0715287fda84ffeaac1d06" dmcf-pid="58Zvt1rRAG" dmcf-ptype="general">위너 강승윤이 남다른 생활력을 드러냈다. </p> <p contents-hash="fcec7e612733a4247bd70e72a9bf23b7cba201ba3aa196c7548ab6aeebe5daf5" dmcf-pid="165TFtmekY" dmcf-ptype="general">7월 4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이하 '컬투쇼') 강승윤이 스페셜 DJ를 맡았다. </p> <p contents-hash="30135f377cf4e74078b6ce8cd9c8ffcfa8b8e4bd40fa8f5cce49d739521ebbc2" dmcf-pid="tP1y3FsdjW" dmcf-ptype="general">이날 1인 가구라는 한 청취자는 50% 세일하는 오리 불고기와 한 봉지에 무조건 만 원인 옥수수를 힘들게 샀는데 다 먹지 못해 오리 불고기 반은 버리고 옥수수는 전부 회사 동료들에게 나눠줬다며 "안 써도 되는 돈을 쓰고 다니는 사람이 저"라고 자책하는 사연을 보내왔다. </p> <p contents-hash="6db62d225a8892864a4b98d84184116a7879b63cdb15beb29efaef1c0821081c" dmcf-pid="FQtW03OJAy" dmcf-ptype="general">김태균은 강승윤에게 "혼자 살지 않냐. 과소비라든가 안 사도 되는 걸 산 적 있냐"고 물었다. 이에 "전 필요한 것만 사서 빨리 빨리 소비하는 편"이라고 답한 강승윤은 "전 이분 이해가 안 가는게 오리 불고기 양이 많으면 냉동으로 얼려서 나중에 데워 먹으면 충분히 다 소화하실 수 있다. 옥수수는 심지어 회사 사람에게 돌렸으니 돈 값 했다고 본다. 생색내고 나눔 실천하고 합리적 소비라고 생각한다"고 의견을 밝혔다. </p> <p contents-hash="b9dd6986fdc38dd967b8d82fa4cf1b6f6f348162f747eb4031e24357c32d1505" dmcf-pid="3xFYp0IiNT" dmcf-ptype="general">김태균은 "전 장을 거의 와이프가 보잖나. 남아서 버리는 물건이 가끔 보인다. 냉장고에 소비기한이 지난 것 있잖나. 가끔 우리가 예상에 없던 다이어트를 한다거나 뭘 준비하며 안 먹게 되는 게 생길 수 있지 않냐. 아까운 게 있다"며 "그런 것들은 다 저의 몫이 된다"고 털어놓아 웃음을 자아냈다. </p> <p contents-hash="0f9f93d49d66d596c5f597e85aabc098a14795d82ee7a7a9e0b93c09312f1392" dmcf-pid="0M3GUpCnkv" dmcf-ptype="general">김태균은 "버리는 건 좀 아깝다"며 청취자에게 친구들을 불러 파티를 해도 되겠다고 조언했다. </p> <p contents-hash="0a323844393a6f08b5b330c84bcbe9770d0e780e368fbcdfcbeabe1db722834a" dmcf-pid="pBvmWyNfcS" dmcf-ptype="general">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p> <p contents-hash="1d37fb8a73b5e96d044eea8c441f867f785c5236a1185d6ddb64ea084ebb671c" dmcf-pid="UbTsYWj4kl"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헨리, 음악 작업실 공개 "바이올린 배우기 싫어 부수기도" 07-04 다음 RM 욕하는데 뷔는 폭소한 이유 “5마리 달려 들어” 해명 보니 더 유쾌한 BTS 07-0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