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개국 117명 참가’ 국기원, 외국인 국제태권도사범 교육 작성일 07-04 9 목록 <table class="nbd_table"><tr><td><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68/2025/07/04/0001159588_001_20250704150114398.jpg" alt="" /></span></td></tr><tr><td>사진 | 국기원</td></tr></table><br><table class="nbd_table"><tr><td><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68/2025/07/04/0001159588_002_20250704150114439.jpg" alt="" /></span></td></tr><tr><td>사진 | 국기원</td></tr></table><br>[스포츠서울 | 김용일 기자] 국기원 세계태권도연수원(WTA)이 4일 2025 외국인 국제태권도사범 교육을 시작했다.<br><br>이번 교육(1·2·3급)은 11일까지 서울 강남구 국기원에서 진행된다. 25개국에서 117명이 참가했다.<br><br>WTA는 태권도 전문지식과 인격적 소양을 갖춘 외국인 지도자를 양성하고 표준화한 기술을 보급하고자 외국인 국제태권도사범 교육을 시행하고 있다.<br><br>올해 교육부터는 기존 통합 운영해 온 것을 1, 2급과 3급으로 분리, 급수별 맞춤 교육을 제공한다. 교육생의 학습 능력을 높이기 위해 이론 수업 시 국가별 언어 자막을 지원하는 등의 변화도 시행한다.<br><br>WTA는 이번 교육에 이어 12일 외국인 대상으로 호신술 세미나도 열 예정이다. kyi0486@sportsseoul.com<br><br> 관련자료 이전 김행직·조명우·차명종, '포르투 3쿠션 월드컵' 16강 진출…SOOP 생중계 07-04 다음 한국라크로스협회, SOOP과 공식 중계 방송 파트너십 체결 07-0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