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경규 "양치는 하루 한 번…발 이틀 안 씻어도 돼"(갓경규) 작성일 07-04 4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4kRv15wMNM">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56a235739689f04dd638f8d46ff6e87a0607b01dd0a88ae207ba16142f5a5de" dmcf-pid="8Hmz845rox"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유튜브 채널 갓경규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7/04/sportstoday/20250704152422913jgqs.jpg" data-org-width="600" dmcf-mid="qh5S5ZDxoa"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04/sportstoday/20250704152422913jgqs.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유튜브 채널 갓경규 캡처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06ad400acb7adc7013bd19b8aef9a6d3a07ef2f63b61cee9222d295f6c464b0a" dmcf-pid="6Xsq681moQ" dmcf-ptype="general">[스포츠투데이 정예원 기자] '갓경규' 이경규가 위생에 대한 소신을 밝혔다.</p> <p contents-hash="03d58fbab1305adf17d597690b84e05ffe3ac2930f6915476a462a43dc1723bd" dmcf-pid="PZOBP6tskP" dmcf-ptype="general">지난 3일 유튜브 채널 '갓경규'에는 '딸뻘 MZ 스태프들에게 잔소리 듣는 카메라 뒤의 예능대부 이경규 (대마도 비하인드)'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br>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b021251c787b0289aa36f0dcde04c1f19733d898b5d41c6e53faba2e41c7506" dmcf-pid="Q5IbQPFOc6"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유튜브 채널 갓경규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7/04/sportstoday/20250704152424189xjjk.jpg" data-org-width="600" dmcf-mid="BmcS5ZDxog"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04/sportstoday/20250704152424189xjjk.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유튜브 채널 갓경규 캡처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6cb263247f1f214f29859252ce40f232602eb3d18743555a28835104288175cb" dmcf-pid="x1CKxQ3Ig8" dmcf-ptype="general"><br> 해당 영상에는 최근 일본 대마도로 떠났던 여정의 비하인드가 담겼다. 이경규가 슈퍼인 줄 알고 들른 곳은 낚시용품 판매점이었고, 결국 낚싯바늘 하나를 구매했다. 그는 "난 유학파"라면서도 짧은 일본어 실력으로 의사소통하는 모습을 보였다.</p> <p contents-hash="d55a654bb958c173504a7a4be333b6f99f33414f08b0d4c5b03c9c44663d618b" dmcf-pid="yLfmyTaVj4" dmcf-ptype="general">둘째 날 식사를 하던 이경규는 갯바위에서 있던 일을 떠올렸다. 그는 "배 온다고 '짐 치우세요' 하니까 스태프들이 전부 다 치워버렸다. 뜰채도 없고 가방도 없고 아무것도 없더라"며 답답함을 토로했다. 이에 박진철 프로는 "10시간째 낚시를 하는데 비까지 오니까 주섬주섬 짐을 다 챙겨 가버린 것"이라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9ef567df169aafe8da02cdd1b002e38e7b3d656314e71bf1b4655579f0a9d100" dmcf-pid="Wo4sWyNfcf" dmcf-ptype="general">이내 이경규와 스태프들은 조회수 내기를 시작했다. 이경규는 "일주일 안에 오십만 뷰는 무조건 넘는다. '인급동(인기 급상승 동영상)'도 100%다. 일주일 안에 50만, 한 달 안에 100만 본다"고 자신했다. 이어 "30만 못 넘으면 박진철 때문이다. 너 긴장해라. 이윤석이 되느냐 안 되느냐가 달렸다"며 조회수가 15만으로 다소 저조했던 이윤석 출연분을 디스했다. 그러면서 "너희들이 썸네일이 약하다"며 제작진을 질책하기도 했다.</p> <p contents-hash="d476b78d838c012979ca07526077b689b9ec030f26ceba80e45631d46633dc68" dmcf-pid="Yg8OYWj4AV" dmcf-ptype="general">식사를 마친 이경규는 "지금 혈당을 재면 높게 나올 것"이라며 혈당 체크를 회피하는 모습을 보였다. 또한 '안 씻고 주무시는 거냐'는 물음에 "안 한다. 양치를 하루에 딱 한 번만 해야 한다. 너무 자주 하면 안 좋다. 난 썩은 이도 없다. 목욕을 너무 많이 하면 몸의 기름기가 빠져나가 건조해진다. 발도 한 이틀 안 씻어도 된다"며 뽀얀 발을 자랑했다.</p> <p contents-hash="bcd9f961807310a17cb98f43edcfc632a672176676e5a15af570363fa8336478" dmcf-pid="Ga6IGYA8A2" dmcf-ptype="general">[스포츠투데이 정예원 기자 ent@stoo.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히트 프로듀서 엘캐피탄, K팝 넘은 글로벌 DJ 도전장…워터밤 2025 무대 선다 07-04 다음 민주당·조국혁신당 과방위 의원 "SKT, 실질 보상 책임 다해야…정부 판단 적절" 07-0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