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스틴·올러, KBO 올스타전 참가 불발…채은성·윤영철 대체 발탁 작성일 07-04 7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55/2025/07/04/0001272393_001_20250704155419553.jpg" alt="" /></span><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style="color:#808080"><strong>▲ LG 오스틴 딘</strong></span></div> <br> 프로야구 LG 트윈스 내야수 오스틴 딘과 KIA 타이거즈 투수 애덤 올러가 오는 12일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에서 열리는 2025 KBO 올스타전에 부상 때문에 나서지 못합니다.<br> <br> 한국야구위원회(KBO) 사무국은 오늘(4일) 오스틴과 올러를 대신해 채은성(한화 이글스), 윤영철(KIA)이 각각 올스타전에 출전한다고 발표했습니다.<br> <br> 오스틴은 팬 투표로 뽑힌 '베스트12'로 출전 예정이었고, 올러는 감독 추천 선수에 이름을 올렸습니다.<br> <br> 오스틴은 어제 옆구리 부상 때문에 1군 엔트리에서 말소됐고, 올러는 그보다 앞선 지난달 28일 어깨 불편감 때문에 1군에서 빠진 바 있습니다.<br> <br>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55/2025/07/04/0001272393_002_20250704155419642.jpg" alt="" /><em class="img_desc">KIA 애덤 올러</em></span><br> (사진=KIA 타이거즈 제공, 연합뉴스) 관련자료 이전 독일 분데스리가 메칭엔, 파르카스 부상 공백에 클라라 슐레겔 긴급 영입 07-04 다음 KIA 올러, 부상으로 올스타전 합류 불발..윤영철 대체 발탁 07-0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