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야괴담회' 윤세아, 촬영 중 귀신 목격 "거울만 보면 소름 돋는다" 작성일 07-04 4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tdcluUhLZk">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e1bf8e1a7eab02421329a99975123252ca2376385648817169da219d5d61bd8" dmcf-pid="FQgsFtme5c"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윤세아"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7/04/tvdaily/20250704163411395rkzz.jpg" data-org-width="620" dmcf-mid="1SSt681m1E"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04/tvdaily/20250704163411395rkzz.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윤세아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4b4fdee6b2441821149608fe16fa6023738c5117b85a58b1a2932134d0cc86be" dmcf-pid="3xaO3FsdYA" dmcf-ptype="general">[티브이데일리 한서율 기자] '심야괴담회'에서 배우 윤세아가 오싹했던 경험을 밝힌다.</p> <p contents-hash="8a067ec0bf123dc5d45e8a81c2353e224c511cddb803390e5ce4b09affa658b5" dmcf-pid="0MNI03OJZj" dmcf-ptype="general">오는 6일 밤 방송하는 MBC 예능 프로그램 '심야괴담회' 시즌5 2회에 윤세아가 출연해 괴담을 소개한다.</p> <p contents-hash="2b0fc441bb1874cde2eac5ad6a79e2608899804b4fd8b999165e50633cd7b1db" dmcf-pid="pRjCp0IiGN" dmcf-ptype="general">지난 2005년 공포 미스터리 영화 '혈의 누'로 데뷔한 윤세아는 공포영화 '궁녀', 스릴러 영화인 '해빙' 그리고 오는 9월 개봉 예정인 호러 영화 '홈캠'까지 공포, 스릴러 장르를 섭렵한 자타공인 '호러퀸' 배우이다. 하지만 작품 속 보여준 섬뜩한 연기 뒤에는 놀라운 반전이 숨어있었다. 실제론 혼자 공포영화를 볼 수 조차 없는 겁쟁이라고.</p> <p contents-hash="68ecfc8507beb02ea1037ccfdff841362155490d949c31e60b28c2f07e07b126" dmcf-pid="UeAhUpCn1a" dmcf-ptype="general">윤세아는 '심야괴담회' 출연을 앞두고도 고민이 많아 촬영 일주일 전부터 만반의 준비를 했다고 한다. 실제로 한여름 촬영임에도 혹시 모를 오한 방지를 위해 겨울옷까지 챙겨 왔으나 윤세아는 괴담을 한 줄 한 줄 들을 때마다 무서움을 참지 못하고 수십 번 괴성을 지르며 진땀을 뺐다는 후문이다. 심지어 촬영 중 눈앞에 하얀 형체가 아른거렸다며 갑자기 자리를 박차고 뛰쳐나가기도 한다.</p> <p contents-hash="c0810c038db2b06df424f3d89c247ef04617ab2f45c73de355ed38637b235b5d" dmcf-pid="udcluUhLtg" dmcf-ptype="general">윤세아는 오는 9월 개봉하는 공포 스릴러 영화 '홈캠'을 촬영하며 믿기 힘든 일을 겪었다고 밝힌다. 자문을 맡은 무당이 경고했던 금기가 있었는데 호기심에 이 금기를 어긴 스태프가 있었던 것. 해당 스태프는 촬영 도중 응급실에 실려 갔다고 해 MC들을 깜짝 놀라게 한다. 윤세아는 또 촬영 내내 거울만 보면 소름 돋는 존재가 보여 거울을 제대로 볼 수 없었다며 오싹한 경험을 전한다.</p> <p contents-hash="46a11fe37b54fcd91702b82145087095a4d2e80d4cc22fa79504e0de1f20521e" dmcf-pid="7JkS7uloYo" dmcf-ptype="general">윤세아는 비록 '심야괴담회' 촬영 내내 무서움에 떨었지만 본인의 괴담을 소개할 차례에는 180도 변한 모습을 보여준다. 윤세아는 사연의 주인공에 완벽하게 빙의해 열연을 펼쳐 모두가 손에 땀을 쥔 채 몰입하게 만든다. 오는 7월 6일 일요일 밤 11시 방송.</p> <p contents-hash="b31d9e9d44e64deba475ee483f9d84a1ce823d8088abdb791d7767c6e178bc42" dmcf-pid="ziEvz7SgGL" dmcf-ptype="general">[티브이데일리 한서율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MBC '심야괴담회']</p> <p contents-hash="9fdf0fd6fe96dc0572bc88b49387011bf1609d5b1dff91227b75189bf31f5365" dmcf-pid="qnDTqzva1n" dmcf-ptype="general"><strong> </strong><span>심야괴담회</span> | <span>윤세아</span> </p> <p contents-hash="009054b027e38f9882c261a498308fb1521a9c85ca99157990ed96c6b3c2e66d" dmcf-pid="BLwyBqTNGi" dmcf-ptype="general"><strong></strong><br><br>[ Copyright ⓒ * 세계속에 新한류를 * 연예전문 온라인미디어 티브이데일리 (www.tvdaily.co.kr)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티브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블링원, 카라 대표곡 ‘미스터’ 리메이크..오늘(4일) ‘뮤뱅’서 컴백 무대 07-04 다음 유세윤, KBS 앞에서 무릎 꿇고 피켓 시위...‘방송 불가’ 판정에 맞불 07-0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