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담국제고등학교2’ 이은샘→원규빈 한자리에 모였다…차가운 분위기 포착 작성일 07-04 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zgxQfIJqHA">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074c7230c4bb680a361b1471c16ffbfc56891e06714f1d2a49556c8bdccd967" dmcf-pid="qaMx4CiBHj"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용의자로 몰린 이은샘이 청담국제고등학교에서 파장을 일으킨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7/04/mbn/20250704174235875eazm.jpg" data-org-width="500" dmcf-mid="7TAjL5wM5c"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04/mbn/20250704174235875eazm.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용의자로 몰린 이은샘이 청담국제고등학교에서 파장을 일으킨다.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0eb740a657dd4c6bca4115ac4be50f7c88dbf31464cc9fa7aa1784ce6dd73022" dmcf-pid="BNRM8hnb5N" dmcf-ptype="general">용의자로 몰린 이은샘이 청담국제고등학교에서 파장을 일으킨다.</p> <p contents-hash="9a7b550ddc7427233cd5fe61a7544bfc0eb1afc0f02b576d12a64795ab83d718" dmcf-pid="bjeR6lLKYa" dmcf-ptype="general">4일 오후 5시 국내 주요 OTT 플랫폼을 통해 공개되는 드라마 ‘청담국제고등학교 2’(연출 임대웅, 박형원 / 극본 곽영임 / 제작 와이낫미디어, 리안컨텐츠) 2회에서는 김혜인(이은샘 분)이 ‘다이아몬드 6’에 지각변동을 일으킨다.</p> <p contents-hash="5e8f618b9631489181d510720b367ad77fe19341e7fc8c8c00d36dd779485771" dmcf-pid="KAdePSo9tg" dmcf-ptype="general">앞선 첫 회에서 혜인은 교내에서 일어난 두 번째 추락사고의 용의자가 되어 전보다 더 험난한 학교생활을 겪는 가운데 신입생 이사랑(원규빈 분)의 등장으로 또 다른 전환점을 맞이했다. 또한 탄탄했던 백제나(김예림 분)의 입지가 조금씩 흔들리면서 극의 재미를 더했다.</p> <p contents-hash="de37c54a9796342a1fa63aa72cc700b5d8c6a9db794bc619fc5fe65abee739c9" dmcf-pid="9cJdQvg2Xo" dmcf-ptype="general">첫 회부터 아슬아슬한 전개가 펼쳐진 가운데 2회를 앞두고 주요 인물 7인의 묘한 긴장감이 감도는 스틸을 전격 공개했다.</p> <p contents-hash="67fd9a3993d005f23e29167b1cdac0aeb8ee436627721ed98ccb532c634f1021" dmcf-pid="2kiJxTaVtL" dmcf-ptype="general">공개된 스틸에는 교내 최고 권력 서클 ‘다이아몬드 6’ 멤버만 출입할 수 있는 VIP 라운지에 의외의 인물 혜인이 자리하고 있어 눈길을 사로잡는다. 어색함과 결의가 동시에 엿보이는 표정을 짓고 있는 혜인이 이곳에 발을 들이게 된 사연이 무엇인지 관심이 쏠린다. ‘다이아몬드 6’ 퀸 제나는 혜인이 나타나도 흔들림 없는 눈빛으로 강렬한 카리스마를 발산한다. 모든 것을 전부 다 알고 있는 듯한 오묘한 표정의 제나는 혜인과 어떤 연관이 있는지 호기심을 자극한다.</p> <p contents-hash="fabbf35ab6219b90767861296277a18d15d42c422ec8b344dac7d1abf3dcafbb" dmcf-pid="VgxQfIJqtn" dmcf-ptype="general">그런가 하면 새로운 바람을 일으킬 뉴 페이스 차진욱(김민규 분)과 킹 서도언(이종혁 분)의 모습도 이목을 집중시킨다. 여기에 혜인의 껌딱지를 예고한 사랑은 양팔을 벌린 채 다정한 미소로 경직된 공간에서 유일하게 온기를 전하며 분위기를 환기한다.</p> <p contents-hash="b307c74e80bbe955f29fcdfe7de42e52c9f1a7b006e292a2cdd82d582677e7a8" dmcf-pid="faMx4CiBXi" dmcf-ptype="general">뿐만 아니라 공식 커플로 알려진 민율희(박시우 분)와 박우진(장덕수 분)는 가까이 있으나 서로 다른 곳을 바라보며 냉랭한 기류를 형성한다. 이들은 과거 사건으로 인해 금이 간 관계를 짐작하게 하는 한편 율희와 우진의 균열이 앞으로 전개에 어떤 영향을 줄지 궁금해진다.</p> <p contents-hash="062a10052d4f74f7e112c5a603249c18b44e92835ba1d1c68b030152eb21ed24" dmcf-pid="4NRM8hnbtJ" dmcf-ptype="general">[MBN스타 박소진 기자 mkculture@mkculture.com]</p> <p contents-hash="dc2440223a4470000e9d82fcc6c0c38b29d1e0cfbff6701d7fa7862817435284" dmcf-pid="8jeR6lLKGd" dmcf-ptype="general">< Copyright ⓒ <span>MBN(www.mbn.co.kr)</span>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MB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클래식도 다 맞추는 전현무 "우리 무시하지 마세요" 07-04 다음 데이브레이크, 여름 브랜드 공연 'SUMMER MADNESS' 내일(5일) 개최…높은 완성도 기대 07-0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