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영화' 남궁민, 깊어진 멜로 감정선…또 한 번 인생 캐릭터 경신

작성일 07-04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우리영화' 매주 금요일, 토요일 공개</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utCIaFsdhK">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a08207c68b86dbaf2a55618e0adc5da40095810112676ee0b970fa1165d3e2b" data-idxno="522181" data-type="photo" dmcf-pid="z3lhj0IihB"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7/04/HockeyNewsKorea/20250704175432796yisl.jpg" data-org-width="720" dmcf-mid="pRkcRWj4h2"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04/HockeyNewsKorea/20250704175432796yisl.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ca9a4ee34f0d3597c752243782730433656917fb83a97072e3bcd31b5bd7cd78" dmcf-pid="BpvScUhLWz" dmcf-ptype="general">(MHN 권나현 인턴기자) 배우 남궁민이 드라마 '우리영화'에서 또 한 번의 인생 캐릭터를 완성해냈다.</p>
          <p contents-hash="4d3e9e4990efaacd7baccb5b62dcfaf618e866611f3fd2065d2f96ec3bd40d83" data-end="307" data-start="214" dmcf-pid="bUTvkuloh7" dmcf-ptype="general">지난 6월 13일 방영을 시작한 SBS 금토드라마 '우리영화'는 '스토브리그', '검은태양', '천원짜리 변호사', '연인' 등 흥행작을 이은 남궁민의 새로운 행보로 주목받고 있다.</p>
          <p contents-hash="43890cef4e856ab24ed28021a89a2c9e90b503f02d97f57281b4a741bb997685" data-end="432" data-start="309" dmcf-pid="KlNaPSo9Tu" dmcf-ptype="general">그는 '스토브리그'에서 냉철한 프로야구팀 단장 백승수, '검은태양'에서는 국정원 요원 한지혁, '천원짜리 변호사'에서는 유쾌한 변호사 천지훈, '연인'에서는 섬세한 감정의 이장현 역을 맡아 각기 다른 매력을 선보였다.</p>
          <p contents-hash="b3fc59602b047d57190728cab79bf499bade9d73af6a596620d0da9318cca2c7" dmcf-pid="9SjNQvg2vU" dmcf-ptype="general">출연작마다 작품성과 화제성을 모두 이끌어낸 그의 안목과 연기력은 '우리영화'에서도 빛을 발하고 있다. 이번 작품에서 그는 영화감독 이제하 역을 맡아 멜로 연기의 새로운 지점을 개척 중이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d877a997a4999f1f0669d68c3066e082309fc6e86e9f207fd83b488a7ec5e48" data-idxno="522188" data-type="photo" dmcf-pid="VTcAMyNfy0"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7/04/HockeyNewsKorea/20250704175434082fszn.jpg" data-org-width="720" dmcf-mid="UUp0TPFOS9"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04/HockeyNewsKorea/20250704175434082fszn.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904bad13bbc9f49fcc04ace00c63d5573f259eb9ff3c69ecdc78d922a34f9eec" dmcf-pid="4WEkeYA8SF" dmcf-ptype="general">드라마에서 이제하는 성공적인 연출 데뷔 후 아버지의 죽음을 맞닥뜨린 후 차기작 없이 5년을 보내며 무너진 자존감과 사랑에 대한 불신을 안고 살아간다. </p>
          <p contents-hash="8983d9d2635906479d9895b2fa5250917c5898aa9565c6352d5730fb1ce618fa" dmcf-pid="8YDEdGc6yt" dmcf-ptype="general">시한부 배우 이다음(전여빈)과 함께 이제하의 멈춰 있던 시간이 흐르기 시작한다. 공허한 눈빛과 눌러온 감정, 흔들리는 시선까지 인물과 혼연일체 된 그의 연기는 단순한 멜로를 넘어 진한 감정선을 구축하며 몰입을 더한다.</p>
          <p contents-hash="6a0e40db75e8b9eec786906fb5e708f53d80148a1857d988bf696c2b549e0177" data-end="839" data-start="807" dmcf-pid="6GwDJHkPW1" dmcf-ptype="general">한편, 새로운 멜로 신드롬을 이어갈 '우리영화'는 매주 금요일, 토요일 SBS에서 방영되며 디즈니+에서도 공개된다.</p>
          <p contents-hash="2fa9579e5803ffcd9b2700f2e991d614581e708b1ef45232bbed45a622c5ac64" data-end="839" data-start="807" dmcf-pid="PHrwiXEQC5" dmcf-ptype="general"> </p>
          <p contents-hash="44ea1476d67c5ef980dc031b8535a9f7b562792db0670c1065aa4c8f4498418c" data-end="839" data-start="807" dmcf-pid="QXmrnZDxTZ" dmcf-ptype="general">사진=MHN DB, 디즈니+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MH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이전

신슬기 ‘독수리 5형제’서 물오른 연기, 긴 호흡 작품도 완벽 소화

07-04
다음

크래비티 정모, '아이스브레이킹' 첫방...축구동아리에 냉동고 선물

07-04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먹튀폴리스

'우리영화' 남궁민, 깊어진 멜로 감정선…또 한 번 인생 캐릭터 경신

멤버랭킹

관련자료

멤버랭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