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는 '영일만 기라드'…기성용이 포항 간 두 가지 이유 작성일 07-04 9 목록 <div id="ijam_content"><!--naver_news_vod_1--> 기성용 선수가 입은 검은색과 빨간색이 섞인 유니폼, 이제 FC서울의 것이 아닙니다. 기성용은 2006년 프로 데뷔 이후 처음으로 국내 구단 이적을 결정했습니다. 포항 스틸러스에서 2025년 남은 시즌을 치르기로 했죠. 서른여섯 기성용이 은퇴 대신 이적을 결정한 두 가지 이유를 직접 꺼냈습니다. 기성용 선수의 언론 인터뷰 풀영상, 확인해보시죠. <br></div> 관련자료 이전 라인루르 하계U대회 결단식…한국, 312명 선수단 파견 07-04 다음 김군해, 한국 장애인 탁구 최초 WTT 스매시 출전 07-0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