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세윤, 피켓 시위 나섰다··· 신곡 ‘방송 부적격’, 왜? 작성일 07-04 21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3d2ll45rmu">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4482c1e3adeb150cbd391d12a53a306ced27b43cb9c16e90e6dcb6bc25995ae" dmcf-pid="0JVSS81msU"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코미디언 겸 가수 유세윤이 신곡 ‘리듬이 깨져’의 ‘방송 부적격’ 판정과 관련해 3일 서울 여의도 KBS 사옥 앞에서 피켓 시위를 진행한 모습을 공개했다. 유세윤 인스타그램 계정"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7/04/sportskhan/20250704183632863tyjf.jpg" data-org-width="1100" dmcf-mid="tjvRRWj4sz"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04/sportskhan/20250704183632863tyjf.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코미디언 겸 가수 유세윤이 신곡 ‘리듬이 깨져’의 ‘방송 부적격’ 판정과 관련해 3일 서울 여의도 KBS 사옥 앞에서 피켓 시위를 진행한 모습을 공개했다. 유세윤 인스타그램 계정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93e96b41f09b45a1fb02f4b8b0a951ca8f5d88ecfeeaa0b48277fe79601e5b49" dmcf-pid="pQqssKYcDp" dmcf-ptype="general"><br><br>코미디언 겸 가수 유세윤이 신곡 관련 KBS 사옥 앞에서 피켓 시위를 진행했다.<br><br>지난 3일 유세윤은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KBS 앞에서 시위 했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br><br>사진에는 유세윤이 동료들과 함께 KBS 사옥 앞 곳곳에서 ‘힘든 인생 30초 멈춰도 괜찮아’라는 문구가 적힌 피켓을 들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시위 중 무릎을 꿇거나 익살스러운 포즈를 취하기도 했으며, 현장 관계자로부터 자리 이동을 요청 받기도 했다.<br><br>이번 시위는 지난달 발매한 신곡 ‘리듬이 깨져’가 KBS로부터 방송 불가 판정을 받은 것을 계기로 진행됐다.<br><br></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b72d6f05244fc6bfbfebf59e54437b49bbac0f71ea592a1ff72c7e329a23025" dmcf-pid="UxBOO9GkI0"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코미디언 겸 가수 유세윤이 신곡 ‘리듬이 깨져’의 ‘방송 부적격’ 판정과 관련해 3일 서울 여의도 KBS 사옥 앞에서 피켓 시위를 진행한 모습을 공개했다. 유세윤 인스타그램 계정"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7/04/sportskhan/20250704183634247jylv.jpg" data-org-width="1000" dmcf-mid="Fi3ccUhLI7"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04/sportskhan/20250704183634247jylv.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코미디언 겸 가수 유세윤이 신곡 ‘리듬이 깨져’의 ‘방송 부적격’ 판정과 관련해 3일 서울 여의도 KBS 사옥 앞에서 피켓 시위를 진행한 모습을 공개했다. 유세윤 인스타그램 계정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5df4bef42093277a31cb941c772726ac40798a788bbfacb27aa101311b838037" dmcf-pid="uMbII2HEm3" dmcf-ptype="general"><br><br>KBS 심의실은 신곡 후반부 가사 중 ‘내 눈은 니 몸을 더듬더듬더듬더듬’이라는 수위 높은 표현의 가사가 포함된 것과 노래 중간 ‘뚝’ 소리와 함께 약 30초 동안 음악이 끊기는 구간으로 인해 청취자에게 혼란을 야기할 수 있다는 점을 지적했다.<br><br>유세윤 측은 지적 사항을 수정할 계획은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br><br>KBS 방송에서는 볼 수 없지만, 유세윤의 신곡 ‘리듬이 깨져’는 사회관계망서비스(SNS)와 유튜브 채널을 통해 다양한 콘텐츠로 공개하면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br><br>김원희 기자 kimwh@kyunghyang.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경향.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박지현, '나혼산' 연습하던 춤 실력 늘었네..'뮤뱅' 끼부림 무대 07-04 다음 SKT, 7월 14일까지 해지시 위약금 면제…5000억 패키지 내용은? 07-0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