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호영, 건강 악화에도 촬영 강행 "입으로만 숨 쉬다 수액 맞아"

작성일 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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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타뉴스 | 최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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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김호영 유튜브"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7/04/starnews/20250704184006238ypyw.jpg" data-org-width="560" dmcf-mid="4mhIHeuSmY"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04/starnews/20250704184006238ypyw.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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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김호영 유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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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뮤지컬 배우 김호영이 건강이 악화된 상황에서도 촬영을 강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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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ontents-hash="70b5fd0d7213fb432a88ea68da614cfc2f52c0594b95dfe72ee334f32c633fa5" dmcf-pid="x9idcUhLOS" dmcf-ptype="general">3일 유튜브 채널 '투머치 김호영'에는 '김호영 24년 여사친이 밝히는 "떡잎부터 달랐던 우리 호영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p>
          <p contents-hash="25e1543a7ae4ec04548f5ed11e97b93aa62443e8103072b48b4ea334de94bcbc" dmcf-pid="ysZHuA41ml" dmcf-ptype="general">영상에서 김호영은 제작진과 만나 "목이 좀 쉬었다"는 건강 상태를 밝혔다. </p>
          <p contents-hash="f51d510838642301a9eb595b41d0615143c2774a83a55c23b48b67a02d80005a" dmcf-pid="WO5X7c8trh" dmcf-ptype="general">김호영은 "비염이 있는데 코가 너무 막혀서 잘 때도 입으로만 숨을 쉬게 됐다. 그러다 보니 (목이) 마른 것"이라며 "수액도 맞았다"고 설명했다. </p>
          <p contents-hash="318bd9f1f6c00608615ce8ef37960e27bb89cabc993cc54a019371ae8175e0b5" dmcf-pid="YI1Zzk6FmC" dmcf-ptype="general">이를 들은 제작진은 "수액 맞았으면 말씀하시지"라며 김호영을 걱정했다. 이에 김호영은 "그래도 또 우리가 하기로 했는데. 또 내 채널이니까 있는 대로 보여줘야 하지 않냐"라며 남다른 책임감을 드러냈다.</p>
          <p contents-hash="832536ead6babc007280565207c9dc3410d20f4a8eade87c773473a937ddbbaf" dmcf-pid="GCt5qEP3DI" dmcf-ptype="general">최혜진 기자 hj_622@mtstarnews.com</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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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타뉴스 &amp; starnewskore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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