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家' 떠난 홍현희♥제이쓴, 어떤 집 갔나 살펴보니…벽 허물고 "앓아 누웠다" (홍쓴TV) 작성일 07-04 25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KdZfrByjUS">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3e31129d9e13e1038c294230baf901c4b7c4ccb3fa841ef0d8287d74984a76e" dmcf-pid="9flugtmeUl"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7/04/xportsnews/20250704201706669ytht.jpg" data-org-width="1554" dmcf-mid="BZAxhfZwzT"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04/xportsnews/20250704201706669ytht.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427c7e76ce299526eb649c9edf8cf84bb32c787b67242cd70932931b9bd3e75c" dmcf-pid="24S7aFsdzh" dmcf-ptype="general">(엑스포츠뉴스 윤현지 기자) 방송인 홍현희 제이쓴 부부가 새 집을 공개했다. </p> <p contents-hash="82fb3702a90612a9874e2e512e0c8ffebcfd07e8fc772b5f2c3765f5075b6a82" dmcf-pid="V8vzN3OJpC" dmcf-ptype="general">4일 유튜브 채널 '홍쓴TV'에는 '홍쓴NEW하우스 이사완료!! 놀러오세요'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p> <p contents-hash="4b3701bf4d184ec84cded1aa55b739b66bdf74743611c48eb432ae3442d37344" dmcf-pid="f6Tqj0IiUI" dmcf-ptype="general">앞서 홍현희 제이쓴 부부는 1년 반 만에 압구정 집을 떠나 이사를 한다고 알린 바 있다. 영상에서 홍현희는 해가 한껏 들어오는 거실을 공개했다. 커튼을 걷자 푸른 숲이 보였다. 홍현희는 "초록색 보고 맑은 날에는 파란색 보니까 너무 좋다"고 설명했다. </p> <p contents-hash="6533cee53b533720e7e71bc648c7cb69f1188ed44c02a4f275f8db311ddc3279" dmcf-pid="4PyBApCnpO" dmcf-ptype="general">제이쓴은 "저는 이 공간에 1도 얹은 게 없다. 다 현희가 디렉팅한 거다"라고 이야기했다. 홍현희는 "우리 이사 갈 때마다 제이쓴 씨가 다 조율했다. 그래서 이사하고 나면 한 10일씩 아프더라. 그리고 저도 집에 애착을 느끼려고 한번 해보겠다고 했다"라고 이유를 설명했다.</p> <p contents-hash="a9509fa93e0a4412f57054ab8b4fe79fb522b5d2c3b3f36345e9e2261dea27e7" dmcf-pid="8QWbcUhL0s" dmcf-ptype="general">홍현희는 "이 집은 10년 살려고 한다"라고 직접 인테리어 한 집에 애정을 드러냈고, 제이쓴은 "주인집이 살고 싶은 만큼 살고 나가라고 했다"고 덧붙였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5c26df9ea66dadfe39e9680e0fe21b4d2b9afe1a8e07d79e8fbd00f605f4f6f" dmcf-pid="6xYKkuloUm"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7/04/xportsnews/20250704201708038emtw.jpg" data-org-width="550" dmcf-mid="b7CpL5wMUv"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04/xportsnews/20250704201708038emtw.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3cbfc59df7b6fe01f4739af7109ef1ba2c873a6da79e092f01cf7cd381b3f9eb" dmcf-pid="PMG9E7Sgur" dmcf-ptype="general">한쪽 방에는 통창 너머로 숲이 보이는 아름다운 뷰를 자랑했다. 홍현희는 "우리집의 액자 존이다. 어떻게 보면 명상존이다"라고 자랑했다.</p> <p contents-hash="8e2e832cf772ed0a06712c442a0c4cb61b1bbac47f047c2316b3a45b16ce7de9" dmcf-pid="QRH2Dzvazw" dmcf-ptype="general">또한 홍현희는 주방의 답답한 벽을 허물고 개방형으로 개조하며 넓고 주황색이 강렬한 주방을 만들었다. 홍현희는 아들 준범이가 좋아하는 주황색을 포인트 컬러로 잡았고, 늘 주방에 있으면 뭘 하는지 궁금해해서 이렇게 설계했다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431d68eb321d4569e2a3fb3ab902fa7b882ff8f3d481ad1e07d81dcc4dde8588" dmcf-pid="xeXVwqTN7D" dmcf-ptype="general">제이쓴은 "현희가 고생한 덕분에 아무 생각 없이 왔다"고 했고, 홍현희는 "그래서 나도 앓아누웠다"고 너스레를 떨었다.</p> <p contents-hash="ee9e2d1b68e4a9638099e29b83916e33f5558bed646d5c257eb82c05a0f61c95" dmcf-pid="yYdOqEP3zE" dmcf-ptype="general">사진=유튜브 채널 '홍쓴TV'</p> <p contents-hash="313f23f21e4c5201944d9dc3e5ac05ebd97f4b76081992acbdf2275be02bb30f" dmcf-pid="WGJIBDQ07k" dmcf-ptype="general">윤현지 기자 yhj@xportsnews.com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장윤정, 충격 고백 "선후배가 날 원망, 트로트 오디션 후 밥그릇 없어졌다고" 07-04 다음 라인-루르 하계 유니버시아드대회 출정식…‘3위 수성 목표’ 출사표 07-0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