혜리, 열애설 후 팬에게 첫 인사…“보고싶어 잠 못 잤어” 사과와 진심 ‘찐반응’ 작성일 07-04 1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Wn3WPSo9T8"> <p contents-hash="f294d1a5f6f049a55df5c0b6979e616c7007d8927028760c36cc9fa08835bf31" dmcf-pid="YvR2rByjC4" dmcf-ptype="general">걸스데이 출신 배우 혜리가 열애설 이후 처음으로 팬들에게 직접 메시지를 전했다.</p> <p contents-hash="efb69e16223204ede3d08eb7b87fcc0332b4bc6985d71d333de2bfd0271aff6f" dmcf-pid="GTeVmbWACf" dmcf-ptype="general">혜리는 4일 팬 소통 플랫폼 버블을 통해 “너무 너무 보고싶어서 잠이 안 와”라는 문장으로 대화를 시작했다. 이번 메시지는 지난 1일 열애설 이후 처음으로 공개된 팬 대상 심경 토로다.</p> <p contents-hash="d96646bb351d3e348072206393df4e6977a01fe797563a1f8ffbe6a8b16cd276" dmcf-pid="HydfsKYchV" dmcf-ptype="general">혜리는 “나도 정말 그리웠다. 너무 일찍 알림이 울렸지? 미안해”라며 “여러분이 보낸 메시지 하나하나 열심히 읽고 있다. 내가 바라는 건 단 하나, 여러분이 아프지 않고 건강하고 행복하게 지내는 것뿐”이라고 애틋한 마음을 전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74d45760395864b82c678c16a5419e40819637e132fc3d591a8bc4188c898aa" dmcf-pid="XWJ4O9GkT2"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혜리가 열애설 이후 처음으로 팬들에게 직접 메시지를 전했다.사진=천정환 기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7/04/mksports/20250704205403108ohqj.png" data-org-width="541" dmcf-mid="ySrg5iqyW6"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04/mksports/20250704205403108ohqj.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혜리가 열애설 이후 처음으로 팬들에게 직접 메시지를 전했다.사진=천정환 기자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18cd71451ca6e116c61f2a9695b5742d03f40219c3f11217582f0132732b9e1f" dmcf-pid="ZYi8I2HES9" dmcf-ptype="general"> 이어 혜리는 “나는 오랜 시간 많은 공격을 받아서 괜찮지만, 팬들이 마음 아파하는 건 정말 속상하다”고 덧붙였다. </div> <p contents-hash="5d0092fb652fc3e84b57843c921c798b2377769b1179273ac09eba1c7b5f0c5d" dmcf-pid="5Gn6CVXDhK" dmcf-ptype="general">그러나 메시지 이후 일부 팬은 버블 시간대와 내용 등을 두고 비판적인 반응을 보이기도 했다. 한 팬은 “이렇게 뻔뻔하고 팬 생각을 안 하는 연예인은 처음”이라며 “아침 7시에 버블을 보내다니”라고 불만을 드러냈다.</p> <p contents-hash="39d23736fdbe696335b68b2066f68cddd5f65bb68dc9c05b7c110764cb504b1b" dmcf-pid="1HLPhfZwhb" dmcf-ptype="general">이에 혜리는 “정말 미안하다. 다음엔 내가 더 신경 쓰겠다”며 짧고도 진심 어린 사과를 전했다.</p> <p contents-hash="18f3c79b7f4b53dba382df149ece321f7fac2b59369b53e710c66876b55ee6fc" dmcf-pid="tXoQl45rhB" dmcf-ptype="general">혜리는 지난 1일, 영화 ‘빅토리’ 안무 수업을 통해 인연을 맺은 댄서 우태와의 열애설에 휩싸였다. 두 사람은 연인 관계라는 보도에 대해 소속사 측은</p> <p contents-hash="b6282197ea44931111e964cb4e63681264e7c0ccbd25532deb4b2b1082811338" dmcf-pid="FZgxS81mlq" dmcf-ptype="general">“사생활이라 확인이 어렵다”는 중립적인 입장을 밝혔다.</p> <p contents-hash="60187d9c13b82389013c2975923be2c5400b773094d478ef94d032acc2048547" dmcf-pid="35aMv6tsSz" dmcf-ptype="general">현재 혜리는 차기작 검토와 함께 SNS 및 팬 플랫폼을 통해 일상과 생각을 공유하며 팬들과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p> <p contents-hash="3155db29b7f2d8f558af2ac5ca71f2fae7d4361a4825a0851c90cb766b7dcfed" dmcf-pid="01NRTPFOS7" dmcf-ptype="general">[김승혜 MK스포츠 기자]</p> <p contents-hash="c3ba4adee32d1809cd6f712c123e2582409605e58309555d616d4fa481877d31" dmcf-pid="ptjeyQ3Iyu" dmcf-ptype="general">[ⓒ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박지훈, ‘OPENING’ 팬미팅 1분 만에 전석 매진 07-04 다음 이정현 "정형외과 의사 남편, 톱질 잘해"…약대구 요리 도전 07-0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