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민호 “눈물 날 정도로 맛있어”…군침 부르는 ‘뼈장’ 비주얼 (편스토랑) 작성일 07-04 3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UZsN4CiBco"> <p contents-hash="d29d3d79abd2a541f3d4932d2ed8d712d2c396c9026428768c361c1f13e07379" dmcf-pid="u5Oj8hnbkL" dmcf-ptype="general">가수 장민호가 특급 레시피를 자랑한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fef40718d688d531479d87d37c81fcc706490c46317971b841aa3c5baad52c5" dmcf-pid="71IA6lLKon"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iMBC 연예뉴스 사진"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7/04/iMBC/20250704205006635ibqc.jpg" data-org-width="800" dmcf-mid="pO90hfZwAg"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04/iMBC/20250704205006635ibqc.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iMBC 연예뉴스 사진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6b6e51f3f04d13fff59f14e543d9e7209c854727ad65bfd2ee21356f28593ccf" dmcf-pid="ztCcPSo9Ai" dmcf-ptype="general">7월 4일 방송되는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이하 ‘편스토랑’)에서는 주방의 신사 장민호가 형수님의 특급 레시피로 만드는 역대급 밥도둑을 공개한다. </p> <p contents-hash="b7b3fe7003d2f8df74e9cc8e5be581a421dfbfce80612b8b38a0b7de8f8514a6" dmcf-pid="qFhkQvg2gJ" dmcf-ptype="general">이날 공개되는 VCR 속 장민호는 바쁜 스케줄로 인해 굳은 몸을 가벼운 스트레칭으로 푼 뒤 주방에 섰다. 무엇을 해 먹을까 고민하던 장민호가 선택한 것은 1kg에 4900원 정도 하는 가성비 특수 부위 오돌뼈였다. 1인분에 약 1000원 꼴이라고. 오돌뼈로 대체 무엇을 만들지 이목이 집중된 가운데 장민호는 “형수님의 레시피”라고 했다. </p> <p contents-hash="99abc4c3efb7c570d423a0ec38f1f6d3eef44130b6d60e79770fde393792d875" dmcf-pid="B3lExTaVAd" dmcf-ptype="general">이어 장민호는 “형수님이 요리를 잘하신다. 노력형 천재”라며 “’흑백요리사’ 나갔어도 잘하셨을 것”이라고 뿌듯해했다. 그만큼 형수님이 막강한 실력의 숨은 요리 고수라는 것. 장민호는 “’편스토랑’ 제작진도 형수님의 손맛을 잘 알고 있다”라고 덧붙였다. 실제로 장민호 형수님은 장민호의 ‘편스토랑’ 촬영이 있을 때마다 스태프들이 먹을 음식을 손수 만들어 준비해 주신다고. </p> <p contents-hash="feb5b7c83668a4edea824673c8ff8317d4bcac90601e246964fdf0c66fb0aaf3" dmcf-pid="b0SDMyNfje" dmcf-ptype="general">이렇게 장민호는 물론 ‘편스토랑’ 스태프들도 인증한 실력자 형수님의 특급 레시피인 만큼, 장민호가 만들 밥도둑에 대한 궁금증과 기대가 더욱 높아졌다. 그 정체는 바로 ‘뼈장’. 장민호는 매콤한데 감칠맛까지 있어서 밥도둑으로는 물론 만능 양념장으로도 활용할 수 있는 형수님표 ‘뼈장’을 만들었다. ‘뼈장’의 역대급 비주얼에 VCR을 보던 ‘편스토랑’ 식구들도 군침을 꼴깍 삼켰다는 후문이다. </p> <p contents-hash="d7e01c7f6d14f3bc733559b2702f87380d8bc84ad733e7faeee816cfbb535dbe" dmcf-pid="Kmi8FoKGjR" dmcf-ptype="general">이날 장민호는 직접 만든 ‘뼈장’을 따뜻한 밥 위에 얹어 김과 싸 먹었다. 강력한 먹조합에 감탄한 장민호는 “진짜 너무 맛있다. 눈물 났다”라며 혀를 내둘렀다. </p> <p contents-hash="4aed8fac13e9e0e255220d7f39daff876819c49e56c0dfbe7e7885e1a35b0223" dmcf-pid="9sn63g9HcM" dmcf-ptype="general">iMBC연예 김혜영 | 사진출처 KBS</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MBC연예.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강경헌, 김현욱 출생비밀 안 이상숙에 "나도 피해자, 子 건들지 마" ('여왕')[종합] 07-04 다음 이정현, 약대구 요리에 ♥의사 남편 재능 낭비 "정형외과라 톱질 잘해" ('편스토랑') 07-0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