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친딸’ 박규영, 8살 연하 김재원과 미묘한 핑크빛 기류 (가오정) 작성일 07-04 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00cu6pCngj"> <p contents-hash="6c5695869eb586c6a8eaafb6dd5e8482e3136f509ae0f239de0cec829ca969b4" dmcf-pid="ppk7PUhLaN" dmcf-ptype="general">배우 박규영이 첫 예능에서 다양한 매력을 뽐낸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15bf5130e182221762fd954118fa02ea520c0dbe92ac0f5f93d8fe2e6437f21" dmcf-pid="UUEzQuloaa"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iMBC 연예뉴스 사진"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7/04/iMBC/20250704215505607foun.jpg" data-org-width="800" dmcf-mid="3lJXqGc6AA"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04/iMBC/20250704215505607foun.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iMBC 연예뉴스 사진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d18b2890e173691f1298d8f5ebc1b5ca377e0ef859835848471955296176e8aa" dmcf-pid="u4vPa81mgg" dmcf-ptype="general">7월 4일 방송되는 KBS 2TV ‘가는정 오는정 이민정’(이하 ‘가오정’)에서는 ‘오징어 게임’ 특집 두 번째 편이 공개된다. </p> <p contents-hash="9ac3e5cb9787da5a0b2764d92ddc9954ace2d53a25ace152cf02b6743f75c225" dmcf-pid="78TQN6tsko" dmcf-ptype="general">넷플릭스 시리즈 ‘오징어 게임’ 시즌3 주역 중 양동근, 위하준, 박규영은 지난주에 이어 정남매(이민정, 붐, 안재현, 김정현, 김재원)와 가는정 456만 원을 걸고 가오정 게임 대결을 펼친다. ‘가오정’은 한층 더 강력한 케미와 웃음으로 금요일 밤 안방극장을 웃음바다로 만들 전망이다. </p> <p contents-hash="310512e00283c92aebc6242f9f16738778ada74c468219fe4649b77620f78332" dmcf-pid="z6yxjPFOjL" dmcf-ptype="general">특히 데뷔 9년 차에 ‘가오정’을 통해 생애 첫 예능에 도전한 박규영의 활약이 기대된다. 지난주 남다른 승부욕과 반전 매력을 보여준 박규영. 이날도 박규영은 엉뚱하고 재미있는 면모로 정남매를 사로잡는다. </p> <p contents-hash="4acaf4e9370e5ad6df3983698fe673561d719536071624e368ec2b52e961d35d" dmcf-pid="qPWMAQ3IAn" dmcf-ptype="general">그중 ‘가오정’ 막내 김재원이 유독 박규영을 살뜰하고 다정하게 챙기는 모습을 보여 눈길을 끈다. 김재원이 자꾸만 박규영 곁을 맴돌며, 박규영이 필요할 때마다 등장하는 것. 박규영과 김재원의 핑크빛 기류를 포착한 붐이 “둘은 몇 살 차이야?”라고 묻는다. “뭐야, 뭐야”를 절로 내뱉게 되는 박규영과 김재원. 실제로 8살 차이라는 두 사람 사이 미묘한 핑크빛 분위기의 진실은 ‘가오정’ 본 방송에서 확인할 수 있다. </p> <p contents-hash="9d7acc78831118a44afe930dafdd7571b1a18e7c055e856b561054608aefbacb" dmcf-pid="BQYRcx0Cji" dmcf-ptype="general">그런가 하면 평범한 대학생이던 박규영이 연기자가 된 사연도 공개된다. 박규영은 외고에 이어 연세대학교를 졸업한 연예계 대표 ‘엄친딸’. 박규영은 “대학생 때, 대학 잡지를 찍었다. 그 잡지를 본 JYP에 캐스팅이 돼서 연기를 하게 됐다”라고 회상한다. 박규영 인생의 큰 터닝포인트가 된 셈. 박규영은 당시 부모님의 반응 등도 공개해 모두를 놀라게 한다. </p> <p contents-hash="4aed8fac13e9e0e255220d7f39daff876819c49e56c0dfbe7e7885e1a35b0223" dmcf-pid="bxGekMphAJ" dmcf-ptype="general">iMBC연예 김혜영 | 사진출처 KBS</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MBC연예.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안선영, 아들 꿈 위해 캐나다로 떠난다 "26년 커리어 접었다" 울컥 07-04 다음 온주완♥민아, 결혼 발표 심경 “저, 행복해요!” 07-0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