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칸타빌레’ 이십센치 주우재 “하하 형에 위안 받아”

작성일 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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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link_figure"><img alt="티브이데일리 포토"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7/05/tvdaily/20250705003006856aboj.jpg" data-org-width="658" dmcf-mid="Vv7rha2XZJ"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05/tvdaily/20250705003006856aboj.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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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티브이데일리 포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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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ontents-hash="bfdd662ff3cd46b2fe5c5f9debd6059b69e38e11920ac4ea98fcb57fd39aa13b" dmcf-pid="8Ftjwd7vHR" dmcf-ptype="general">[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칸타빌레’ 주우재, 하하 미모(?)를 극찬했다.</p>
          <p contents-hash="f3637f1249ce6f3a0eb4de89e0d4be0f578eca2d9436cfd8f4b57af85db08f6b" dmcf-pid="6CI6eByj5M" dmcf-ptype="general">4일 밤 방송된 KBS 예능프로그램 ‘더 시즌즈 - 박보검의 칸타빌레’에서는 이십센치 하하 주우재 무대와 비화가 공개됐다.</p>
          <p contents-hash="ec18f069c546eeb3cb2f7ca57f95d0ea5de20af459701d459501a315be62565c" dmcf-pid="PhCPdbWAZx" dmcf-ptype="general">주우재는 28살에 데뷔를 했다며 “저는 늦게 데뷔했고, 늘 손해라고 생각하지 않으면서 활동해왔다”고 허심탄회하게 지난날을 회상했다.</p>
          <p contents-hash="d9689872a3efada3564ff0bae13857983dde2c30f766ed188dc31bca81a75fcf" dmcf-pid="QlhQJKYcGQ" dmcf-ptype="general">그런 주우재는 하하에게 위로를 받는다며 “저는 이 형을 보면서 진짜로 위안이 된다. 나이가 들어도 계속 잘 생겨질 수 있겠구나 싶다”고 말했다. 박보검 역시 하하에 대해 “진짜로 잘 생기고 패션 감각도 좋다”고 인정했다.</p>
          <p contents-hash="dde150484edc2f19dccd41be73badb6c4cf20b11d83cd7c64dc4d7cbedfa70ae" dmcf-pid="xSlxi9Gk1P" dmcf-ptype="general">이에 하하는 박보검에게 “너는 진짜 천국 갈 거다. 짱이다”라며 그의 인품을 칭찬했다.</p>
          <p contents-hash="cea524c09b2dee0570cff7a8adcf4332a06f7f3f3a0265c1bcea92bb44d9a666" dmcf-pid="y68yZse7H6" dmcf-ptype="general">[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p>
          <p contents-hash="beff256c444468cae29f9169d386f13628acba4358ced68ca63c67e627b95b74" dmcf-pid="WP6W5OdzY8" dmcf-ptype="general"><strong></strong><br><br>[ Copyright ⓒ * 세계속에 新한류를 * 연예전문 온라인미디어 티브이데일리 (www.tvdaily.co.kr)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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