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하, 아이오아이 재결합 질문에 "멤버들과 이야기 중...확실한 건 없어" [RE:뷰] 작성일 07-05 22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phNpCg9HhM">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b636ad0fcbd5a56fce0443777421182641ebb9ac68a55479be3505b8d6d37dc" dmcf-pid="UljUha2XSx"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7/05/tvreport/20250705003806944cobq.jpg" data-org-width="1000" dmcf-mid="0DQyN6tsCR"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05/tvreport/20250705003806944cobq.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043dc8f03a653ac2f76ec4d5abedf3fa12cb11b83c078179fb26683e47f34a77" dmcf-pid="uSAulNVZlQ" dmcf-ptype="general">[TV리포트 = 하수나 기자] 가수 청하가 아이오아이 재결합에 대해 아직 확실한 것은 없지만 이야기를 하고 있는 중이라고 밝혔다. </p> <p contents-hash="f12a0b9431c4ddbe5a106a4f1c8453f5b4363eaf3a14ec765fd195dbb71fa4b9" dmcf-pid="7vc7Sjf5lP" dmcf-ptype="general">3일 온라인 채널 ‘조현아의 평범한 목요일 밤’에선 청하와 킹키가 출연해 조현아와 토크를 펼치는 모습이 공개됐다. </p> <p contents-hash="f7cffc0810c32e6168a17cab9702f53d005c492449ef4355af2d8f4038824f9f" dmcf-pid="zTkzvA41y6" dmcf-ptype="general">“아이오아이는 다시 안 뭉치나?”라는 질문에 청하는 “지금 이야기 하고 있다”라고 밝히며 조현아를 깜짝 놀라게 했다. </p> <p contents-hash="bb6de1f96da23b80e5f2e07b7ae0a0d95808c691d374ac77aa1e47da6d9de031" dmcf-pid="qFl6tCiBT8" dmcf-ptype="general">청하는 “이미 기사가 한번 나가서 저희끼리 오순도순 가끔씩 모여서 얘기하고 있기는 한데 아직 확실한 건 없다”라고 털어놨다. </p> <p contents-hash="f1f8e3bce080781d97a726981d6123925f30adaead65d0c8d70771b60d28058e" dmcf-pid="B3SPFhnbS4" dmcf-ptype="general">“아이오아이 다시 보는 건가?”라는 킹키에게 청하는 “하게 되면 디렉터해 주시나요?”라고 물었다. 이에 킹키는 “나는 너무 좋지”라고 대답했고 청하는 제작진에게 “이거 녹화해서 꼭 내보내달라”라고 당부했다. 그러면서 “얘들아, 내가 킹키 오빠 잡아왔어”라고 말했고 킹키는 “(내가 하면) 너무 좋지”라고 화답했다. </p> <p contents-hash="d947ea68b4bb6b264222170ba3ff7f957a9679a6d2c43a55896d76413166c633" dmcf-pid="b0vQ3lLKlf" dmcf-ptype="general">또 킹키는 자신의 계획에 대해 “올 여름은 청하와 여름 페스티벌 다니는 댄서로서의 일을 하고 개인적인 일로는 자전거를 열심히 탈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주로 공유 자전거를 애용한다며 자전거에 구애받지 않고 자유롭게 움직이고 싶을 때 유용하다고 강조했다. “이 다음 스텝은 뭐냐”라는 조현아의 질문에 킹키는 “저는 제가 쓴 대본으로 1인극을 직접 연출하고 연기해보는 것이 꿈이다”라고 다재다능함을 드러냈다. 꿈에 대한 킹키의 말에 조현아는 울컥하며 눈물을 보였고 킹키 역시 자신의 꿈에 공감해주는 조현아의 반응에 함께 눈시울을 붉혔다. </p> <p contents-hash="d4dfab6eabe76a126b00f1b1427f521b56ebe92e94656b262f7a1ab2d3659404" dmcf-pid="KpTx0So9CV" dmcf-ptype="general">하수나 기자 mongz@tvreport.co.kr / 사진 = TV리포트 DB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TV리포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연기 대상’ 천호진, 인생 2막 시작…외로운 투쟁 포착 (화려한 날들) 07-05 다음 전현무, 박나래·이장우에 현지 맛집 소개…“한 달 반 전 예약” (‘나혼산’) 07-0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