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종석, 9년 차 변호사로 등장…‘서초동’ 첫 방송 어떨까 작성일 07-05 2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2SVafWDx7f">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1856ddc9aef66a780cf6dc62ec5b8fe1a93b8a0ec57d37c277091ed28befebb" dmcf-pid="VvfN4YwM7V"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서초동’. 사진|tvN"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7/05/startoday/20250705091201998lgdh.jpg" data-org-width="700" dmcf-mid="9LolgzGkF4"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05/startoday/20250705091201998lgdh.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서초동’. 사진|tvN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8e8a1366fc6170e8e1632fe12129811ab54637997fcdf0887bf8046c5245e1c1" dmcf-pid="fT4j8GrRp2" dmcf-ptype="general"> ‘서초동’이 첫 방송을 앞두고 있는 가운데, 이종석이 9년 차 변호사로 변신해 품격을 자랑한다. </div> <p contents-hash="d66d38708d179544a29a371be5a80ea70f0cc024a2e6b2d5ff56c19a8d3796a5" dmcf-pid="4y8A6Hme09" dmcf-ptype="general">5일 방송되는 tvN 새 토일드라마 ‘서초동’(극본 이승현/ 연출 박승우/ 기획 CJ ENM 스튜디오스/ 제작 초록뱀미디어) 1회에서는 안주형(이종석 분)이 법정에서 만난 의욕 넘치는 신입 변호사(김도훈 분)를 차원이 다른 포스로 압도한다.</p> <p contents-hash="6cf7aec5b99c25fcd657d8ee7919d676d5ce362a30df17b46d479dddcb0c8046" dmcf-pid="8LH9XNP37K" dmcf-ptype="general">법무법인 경민에 입사해 어느덧 9년 차가 된 안주형은 능력까지 뛰어나기로 소문난 어쏘 변호사. 감정은 배제한 채 논리적인 판단력, 냉철한 시선으로 사건을 바라보며 능란하게 일을 처리하지만 변호사로서의 사명감보다는 업무에 파묻힌 직장인이라고 생각하고 있다.</p> <p contents-hash="d50d064ae8a0b96847d6d4dae51ec2a753e1c8cd62b00cc18444eb479829209f" dmcf-pid="6oX2ZjQ03b" dmcf-ptype="general">여느 때처럼 담당 사건 재판에 참석한 안주형은 재판장에서 피고를 대변하러 온 신입 변호사와 마주하게 된다. 공개된 사진 속 안주형은 법원 문턱을 수백 번 넘나든 베테랑답게 평온한 표정으로 포커페이스를 유지하고 있지만 이제 막 법조인이 된 신입 변호사에게선 긴장과 다부진 의지가 느껴지고 있다.</p> <p contents-hash="c04eaed89de84b88ddfbf39b38d6ddcb79605291d1a2d2b268f2d21abf023b95" dmcf-pid="PgZV5Axp7B" dmcf-ptype="general">안주형의 진가는 재판과 동시에 발휘되기 시작한다. 의욕이 가득한 신입 변호사 앞에서 안주형은 군더더기 없는 일처리로 고연차 변호사의 능력을 가감 없이 선보이는 것. 여기에 실전에서 배워야 할 일이 많은 후배 변호사에게 선배로서의 조언도 잊지 않으며 강렬한 첫인상까지 남긴다.</p> <p contents-hash="5274080ef0316e5304c04c75545a7415a58cdae7132974a80bea44e8a9cf8dba" dmcf-pid="Qa5f1cMU7q" dmcf-ptype="general">이렇듯 안주형은 기나긴 세월 동안 몸과 머리로 익히고 체득한 법조인의 정수로 시선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또한 안주형과 신입 변호사와의 만남은 그가 걸어온 9년의 시간을 되짚어보게 만드는 계기가 된다고 해 두 변호사의 법정 공방에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p> <p contents-hash="7153223fa5b94da39bc289c0fb5af680b290567dcbe48a49cbae701536b84a9f" dmcf-pid="xN14tkRupz" dmcf-ptype="general">‘서초동’은 오늘 오후 9시 20분 tvN에서 첫 방송된다.</p> <p contents-hash="8e4feecaa62ffca88104e482bbc7f940f464386e1cd09850aa899bebbd1d90c0" dmcf-pid="y0Lho7Ycu7" dmcf-ptype="general">[김미지 스타투데이 기자]</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타투데이.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블랙핑크 신곡 제목은 '뛰어'…오늘 고양 콘서트서 최초 무대 공개 07-05 다음 박진영이라 가능, 워터밤 뒤집은 시스루 홀터넥+비닐바지 07-0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