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쥬라기 월드4' 3일째 1위…관객수 40만 육박→예매량 20만 돌파 작성일 07-05 13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노이즈' 박스오피스 2위…누적 42만 돌파</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Z9tWNebYCr">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e1abb4ab0af7180d76fc1bdb571a2f1bfab4fd12335e2e6fcc5ba349dfeb5d9" dmcf-pid="52FYjdKGyw"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7/05/Edaily/20250705093407046yshp.jpg" data-org-width="670" dmcf-mid="XOjJ75Iilm"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05/Edaily/20250705093407046yshp.jpg" width="658"></p> </figure> <div contents-hash="6532ccdab96ca07da0859e78253200699a2928c4cf9a02c27b384cd913dc3d49" dmcf-pid="1V3GAJ9HvD" dmcf-ptype="general"> [이데일리 스타in 김보영 기자] 스칼렛 요한슨 주연 영화 ‘쥬라기 월드: 새로운 시작’(감독 가렛 에드워즈, ‘쥬라기 월드4’)이 3일 연속 박스오피스 1위를 유지하며 40만명에 가까운 관객들을 모았다. </div> <p contents-hash="9c403875562207a6ae1f1bb36057f52843f8cc0e097ae26969ddbb4b7ff37924" dmcf-pid="tf0Hci2XvE" dmcf-ptype="general">5일 오전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쥬라기 월드4’는 지난 4일 하루 동안 14만 3237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박스오피스 왕좌를 지켰다. 누적 관객 수는 39만 8083명이다. 주말인 5일 토요일 오늘은 평일보다 더 많은 관객들을 견인할 것으로 예상된다.</p> <p contents-hash="d19c65e4ca66167aab1321a1d2ffcff832c0e91c88ed3f4b8e4f5c100d12ff90" dmcf-pid="F4pXknVZvk" dmcf-ptype="general">지난 2일 국내 개봉한 ‘쥬라기 월드4’는 인류를 구하기 위해 과거 쥬라기공원의 비밀 연구소가 있는 지구상 가장 위험한 섬에 들어가게 된 조라(스칼렛 요한슨 분)와 헨리 박사(조나단 베일리 분)가 그동안 감춰져 온 충격적 진실을 발견하고 공룡들의 위협 속에서 살아남아야 하는 이야기를 그리는 영화다.</p> <p contents-hash="631ee17f49fe256f7bfed2637bd7c3f8a229e3adde94a3f0a3bb005d07be11d6" dmcf-pid="38UZELf5Sc" dmcf-ptype="general">이 영화는 ‘쥬라기 공원’(1993)을 시작으로 ‘쥬라기’ 세계관을 창조한 할리우드 거장 스티븐 스필버그 감독이 제작 총괄을, ‘고질라’, ‘로그 원: 스타워즈 스토리’, ‘크리에이터’의 가렛 에드워즈 감독이 연출을 맡아 화제를 모으고 있다. ‘쥬라기 공원’을 기준으로 일곱 번째 이야기이며, ‘쥬라기 공원’ 세계관을 계승한 ‘쥬라기 월드’ 3부작을 기준으로 네 번째 이야기에 해당한다. </p> <p contents-hash="b3f7c171e5d6b1617897decb47f86abe657ee0a5a263a5c5e7f8be9bec6dff5a" dmcf-pid="06u5Do41yA" dmcf-ptype="general">‘쥬라기 월드4’는 개봉 첫날부터 15만 명 이상의 관객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으며, 이후 평일임에도 10만명 이상의 관객들을 모아 정상의 자리를 지키며 흥행에 청신호를 켰다.</p> <p contents-hash="899df28b2d9f4f7c7c4d7eb4ef7c2fc07f0c0ed0dd6880e7215e72c02fe0f9e6" dmcf-pid="psoM0GrRSj" dmcf-ptype="general">한국 공포 스릴러 영화 ‘노이즈’(감독 김수진)가 7만 8305명이 관람해 이틀 연속 2위를 지켰고, 누적 관객 수는 42만 5524명을 나타냈다. 브래드 피트 주연 ‘F1 더 무비’는 6만 1925명을 극장으로 불러 모으며 3위를 기록했다. 누적 관객 수는 72만 2338명이다.</p> <p contents-hash="1dd50313c4414e67de21f574bb7ad14c9c8d1ab507bbdcf2977e4920ef6e07aa" dmcf-pid="UOgRpHmeSN" dmcf-ptype="general">예매율에서도 ‘쥬라기 월드4’가 이날 오전 현재까지 전체 1위를 지키고 있다. 이날 오전 현재 예매량 20만명을 넘어섰다. 예매율 2위는 ‘F1 더 무비’, 3위는 ‘슈퍼맨’, 4위 ‘노이즈’다.</p> <p contents-hash="d0c1dcb2db540e32025901c59b3f0be4ecf515507c87da58031db21008e8457c" dmcf-pid="uIaeUXsdCa" dmcf-ptype="general">김보영 (kby5848@edaily.co.kr)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장윤정, 트로트 오디션 후 반응 '충격' "밥그릇 뺏겼다는 말 많이 들었다" 07-05 다음 '재혼' 은지원, 노총각 지상렬에 조언 "주위를 잘 둘러봐라"(살림남) 07-0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