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하윤, 학폭 의혹에 또 반박 "전학 처분 없어… 유포자 지명통보 수배" 작성일 07-05 2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uU32knVZCm">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7f5acac3a03ddd53a0f57ee3489dc536992cf1ad00ebedc134c5fdbe3e19905" dmcf-pid="7u0VELf5yr"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배우 송하윤이 15일 오후 서울 구로구 라마다서울신도림호텔에서 진행된 지니 TV 오리지널 '오! 영심이'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머니투데이"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7/05/moneyweek/20250705102241751yfjn.jpg" data-org-width="680" dmcf-mid="UwF9ci2Xys"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05/moneyweek/20250705102241751yfjn.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배우 송하윤이 15일 오후 서울 구로구 라마다서울신도림호텔에서 진행된 지니 TV 오리지널 '오! 영심이'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머니투데이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f069cb8378a6eb1d22725592bfff5d689a912c3d03d782ec515baf816d929314" dmcf-pid="z7pfDo41Sw" dmcf-ptype="general"> 배우 송하윤이 학교폭력 의혹을 폭로한 A씨의 발언을 또 한 번 반박했다. </div> <p contents-hash="01023af715654d1f158e4e37d4af999b71db1cd0c1868d568d949ed7fbc793d5" dmcf-pid="qzU4wg8tCD" dmcf-ptype="general">송하윤 측 법률대리인 법무법인 지음은 지난 4일 "A씨는 자신이 지명통보 처분을 받고 수배 중인 사실이 없다고 주장하나, 저희 법무법인은 통지서를 명확히 확인하고 입장을 밝혔다"고 A씨의 주장을 반박했다.</p> <p contents-hash="f56a9e5f2cc2f6af06c525f723f1a2da516c9559a58d4e86d6a56ad886b3776e" dmcf-pid="Bqu8ra6FWE" dmcf-ptype="general">지난 3일 담당 수사기관이 A씨에게 재연락해 수사에 응해야 하며, 응하지 않는 경우 체포영장이 발부될 수 있다는 내용을 전달했다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b8fa34d9c843c99dc8f6652a54b988312f3e446f0a3a65209bd724602bab2bba" dmcf-pid="bwkSK0valk" dmcf-ptype="general">법무법인 측은 "송하윤이 A씨를 폭행한 사실은 결코 없다"며 "생활기록부 등 다수의 객관적 증거들을 수사기관에 제출해 강제 전학 처분이 없었음을 밝혔다"고 강조했다.</p> <p contents-hash="9f1dba5ac519b8a206ba3b0a02307f7e24eac22580eec871b2a3eb2efe6bfe0a" dmcf-pid="KrEv9pTNTc" dmcf-ptype="general">또한 A씨가 객관적으로 명백한 사실도 부인하고 미국에 머물고 있어 수사를 회피할 수 있다는 점을 이용해 지속해서 허위사실을 유포하고 있다며 "관련 SNS 입장문과 언론 인터뷰 내용에 대해 정보통신망 이용 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위반(명예훼손) 및 위계에 의한 업무 방해 혐의로 즉각적인 추가 형사 고소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p> <p contents-hash="e90bc9f95f5b72ff01ebb1d2a04b31ac450f9a1afd9a945ed99efe77e0a55663" dmcf-pid="9mDT2UyjlA" dmcf-ptype="general">송하윤은 지난해 4월 학교폭력 의혹에 휩싸였다. A씨가 JTBC '사건반장'을 통해 송하윤으로부터 20년 전 학교 폭력을 당했다는 제보를 하게 된 것. 당시 송하윤은 소속사를 통해 해당 내용이 모두 사실이 아니라는 입장을 밝혔다.</p> <p contents-hash="2160034a1b8428b6f2dacb5cc861ff04cad6187f41232540aac4668368e4d3f9" dmcf-pid="2swyVuWASj" dmcf-ptype="general">의혹 제기 후 1년여 만에 송하윤 측은 최초 유포자 A씨에 대한 형사고소를 진행했다고 알렸으며, A씨는 무고 혐의에 대한 대응을 검토할 예정이라고 반박했다.</p> <p contents-hash="38e3893b147b5b78a4f3169bae07e7a0011caf3845b67a35da463f4a043943f7" dmcf-pid="VOrWf7YcTN" dmcf-ptype="general">이남의 기자 namy85@mt.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머니S & moneys.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블랙핑크, 고양 콘서트 D-DAY..K팝 판도 뒤흔들 '레전드'의 귀환 07-05 다음 전현무, 홍콩 ‘태양의 서커스’ 무대 공연..‘韓 연예대상’ 명예 건 웃음 투혼 (전현무계획2) 07-0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